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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서울 서대문구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사진=뉴스1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매월 300만원을 초과해 노령연금(수급 연령에 도달했을 때 받는 국민연금)을 받는 수급자가 나왔다. 연기연금을 신청하거나 국민연금에 장기 가입해 연금액을 늘린 결과로 풀이된다.
28일 국민연금공단의 '2025년 7월 기준 국민연금 공표통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을 가장 많이 받는 수급자의 월 수령액은 318만5040원으로 전체 평균 수령액(67만9924원)의 4.6배에 달했다.
가입 기간이 20년 이상인 '완전 노령연금' 수급자의 월평균 수령액은 112만539원으로 전체 평균의 2배 가까운 수준이다. 반면 가입 기간이 10년에서 19년 사이인 경우 월평균 수령액은 44만2177원에 불과했다.
20년 이상 직장생활이나 지역 가입을 꾸준히 유지하며 보험료를 납부한 경우 기초적인 생계 보장 수준을 넘어서는 연금을 확보할 수 있는 셈이다.
수급액별로 살펴보면 월 20만~40만원 수급자는 217만명으로 전체 수급자(754만4930명)의 28.7%를 차지했다. 월 100만원 이상을 받는 수급자는 85만명, 월 200만원 이상은 8만 2484명으로 나타났다.
연금 급여 종류별로는 노령연금 수급자가 620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유족연금(107만 명), 장애연금(6만8000명) 순으로 집계됐다.
국민연금의 재정 건전성을 가늠할 수 있는 기금 적립금 규모는 1300조원을 돌파했다. 지난 7월 말 기준 기금 운용 금액은 1304조4637억원으로 전년 말보다 91조원가량 증가했다.
올해 들어 7월까지 기금 운용 수익금은 84조1658억원으로 보험료 수입 외 운용 수익이 기금 증식에 크게 기여했다.
국민연금은 국내 채권(325조원)과 해외 주식(467조원)에 가장 많이 투자했다. 특히 해외 주식 투자 규모가 국내 주식(199조원)의 두 배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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