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12월17일까지 경부고속철도 인근 용담로 470m 부근 전면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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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상록구, 용담로 급경사지 재해복구공사로 연말까지 교통 통제(사진=상록구청)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 상록구(구청장 유용훈)는 용담로지구 급경사지 재해복구 및 붕괴위험지역 보강공사를 위해 경부고속철도 인근 도로인 용담로(팔곡일동 산64-1번지 일원) 470m 구간을 오는 12월 17일까지 교통통제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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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상록구, 용담로 급경사지 재해복구공사로 연말까지 교통 통제(사진=상록구청) |
앞서 상록구는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인해 용담로 급경사지 일부가 붕괴되어 임시보수를 실시한 후, 추가 붕괴 발생을 예방하고자 재해복구 및 보강공사를 오는 12월까지 추진한다.
이번 보강공사에는 국비 22억 원이 투입되며 ▲계단식옹벽 2,269㎥ ▲기대기옹벽 218㎥ ▲비탈면 녹화공 3,119㎡ 등을 진행한다.
이번 교통 통제는 중장비 사용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유용훈 상록구청장은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재해복구공사를 최대한 안전하고 신속하게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로이용자의 안전을 위한 사업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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