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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서울 송파구 잠실대교 남단 일대에서 열린 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수영 상급자 1km 코스에 참가한 시민들이 한강에 입수해 수영하고 있다./사진=뉴스1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목요일 18일은 기온이 최고 33도까지 올라가는 무더위가 찾아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 전국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1도, 낮 최고기온은 26~33도로 예보됐다. 기온은 평년(아침 최저 16~19도·낮 최고 23~29도)보다 높겠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겠고, 최고 체감온도도 31도 안팎까지 높아지겠다. 특히 경상 내륙은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1도 △춘천 19도 △강릉 20도 △대전 21도 △대구 21도 △전주 21도 △광주 21도 △부산 21도 △제주 21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9도 △춘천 31도 △강릉 29도 △대전 31도 △대구 33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부산 28도 △제주 27도로 예상된다.
18일 새벽까지 곳곳에 소나기가 내린 뒤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오후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 내륙 5~30㎜ △강원 중·남부 내륙·산지 5~30㎜ △충남 남동부·충북 5~30㎜ △전북 동부·광주·전남 내륙 5~30㎜ △대구·경북 내륙·경남 서부 내륙 5~30㎜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는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겠다. 소나기 특성상 같은 지역 안에서도 강수량 차이가 크게 나타날 수 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다.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오존 농도는 서울과 경기 북부·남부, 강원 영서, 충북, 충남, 전남, 대구, 경북에서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대기오염물질의 광화학 반응이 활발해지면서 오후 들어 오존 농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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