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선 뮤지컬소설 '휘몰이' 작가노트] 나를 찿아가는 길

이경희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4 07: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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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선 '휘몰이' 작가

 


나로 산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참다운 삶은
자기 자신에게로
이르는 길이다
자기 자신이
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상과
끊임없이 투쟁하며
나 자신과 싸워
이겨나가면서
나늘 다스려야 한다

자신의 위치에서
"너 자신이 되라"는
변하지 않는
평범한 진리,
고뇌보다는 용기를
투쟁에 지치기보다는
평온과
희망의 메마르지 않는
정신의 미덕들,
낮은 곳을 향하여
용서와 화해, 지혜로
마음을 여는 순간,
행복은
찾아오기 마련이다

자유의 다른 이름
'홀로'ㆍ'혼자',
자기 내면을 응시하고
자신을 바르게 보며
나를
사랑해야 하는 길,
그것이
곧 행복임을 되뇌이는
요즘이다

-수락산 용굴암

*용굴암(주지스님-休庵日亨휴암일형)
-1882년 임오군란과 대원군의 섭정을 피해 민비가 기도를 올리며 잠시 머물던 암자

뮤지컬소설 <휘몰이> 작가 노트

 

▲ 김동선 '휘몰이' 작가

 

▲ 김동선 '휘몰이' 작가

 

▲ 김동선 '휘몰이' 작가

 

▲ 김동선 '휘몰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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