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노인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역량강화교육 실시

류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6 07: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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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봄 역량은 높이고, 지친 마음은 채우는 재충전의 시간
▲옥천군청 전경(사진=옥천군)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옥천군노인복지관(관장 오재훈)은 오는 10월 19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나를 위한 쉼, 돌봄을 위한 채움’을 주제로 역량강화교육 및 문화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생활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고 개별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생활지원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실내 낙상예방, 기억력 감퇴 징후 관찰 및 보고,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와 특화서비스에 대한 이해 등으로, 돌봄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과 함께 진행되는 문화활동은 생활지원사들이 돌봄 현장에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종사자 간 유대감을 높이고 더욱 세심하고 따뜻한 돌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재훈 옥천군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종사자의 전문성과 정서적 안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돌봄 현장에서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와 재충전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노인복지관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840명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피며, 개별 욕구에 맞는 서비스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는 등 어르신들이 살던 지역에서 안전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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