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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동식 시장이 민선 8기 취임 이후 누적 투자유치 2조 8천억 원을 달성했다. (사진=사천시) |
사천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총 30개 기업을 유치하며 누적 투자액 2조 8천억 원에 달성했다. 특히 최근 우주항공 관련 기업 2곳과 410억 원의 신규 투자협약을 맺고, 국가산단 및 시내에 다양한 신규 투자를 확보했다.
박동식 시장의 투자 세일즈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전개되며, 사천을 우주항공복합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한 중장기 전략의 일환이다.
통계에 따르면 2023-2025년 사이 사천시의 기업유치 및 관련 투자 총액은 경남권 내 최상위 수준이며, 1,000명 이상의 신규 고용창출 효과를 기록했다.
박동식 시장은 “기업을 유치하면 시·도에서 행정·재정 지원을 하지만, 실질적인 수혜자는 사천시민과 지역경제”라며 “사천이 우주항공복합도시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기업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천시는 경상남도 서부의 중심 도시로, 항공·우주·첨단 신산업 집적단지가 조성 중이며, 미래 모빌리티 등 신산업 생태계 구축에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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