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15 06: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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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5일(수) 흐리고 비

1. 이재명 대통령이 '촉법소년' 연량 하향에 대해 "낮추긴 낮춰야 한다"며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사안의 민감성을 감안해 "국민의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성평등가족부의 '촉법소년 연령 기준 하향 공론화 결론' 결과를 보고 받았지만, 국무회의 결정은 일단 유보했습니다.


촉법소년 범죄 유형별 하향에 찬성하면서 부모 배상 문제도 적극 고민했으면 좋겠습니다~

2. 정점식 원내대표가 민주당을 향해 "원내 제1당이 18개 상임위원장직을 모두 독식한다고 국회법을 단독으로 개정하고 가져가길 바란다"며 "그러면 국민의힘도 상임위원회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언론플레이만 말고, 다 가져가야만 직성이 풀린다면 다 가져가라"고 말했습니다.


국회법 어디에도 상임위원장을 11:7로 하라거나 국회의장과 법사위원장은 따로 하라는 법은 없음~

3. '피습 자작극' 혐의로 구속된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가 경찰에 범행을 자백하기 직전 당시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측과 후보 단일화 논의를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 전 후보는 TV토론 배제 문제를 두고 단식 농성 중 박 전 후보 측 인사의 주선으로 단일화 논의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여간 어린 것들이 못된 것만 배워가지고 정치를 했으니 하는 짓이 저따위 아니었겠어~ 쯧쯧~

4. 한동훈 의원이 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 보완 수사권 완전 폐지에 대해 연일 비판을 거듭하고 나섰습니다. 한 의원은 “사실 검찰 폐지로 이미 사법 시스템은 망가졌다”며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 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정치 검찰 조직의 수장 윤석열과 꼬봉 너 때문에 정치 검찰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 건 아니고?

5.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팀이 내란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특검팀은 "심우정 전 검찰총장과 전무곤 전 대검 기획조정부장에 대해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치 검찰이 잡은 권력이 윤석열 정권인데, 12.3 내란에 심우정이 관여 안 했다는 건 말이 안 되지~

6.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해외 출장의 결재자는 노 전 위원장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국조특위에 제출한 선관위 자료에 따르면 노 전 위원장은 부인이 동행한 2022년 호주와 뉴질랜드 출장, 2024년 독일과 에스토니아 출장, 지난해 덴마크와 스웨덴 출장 모두를 최종 결재했다.


버스 기사 500원은 횡령이라고 했던 놈들이 2억 정도는 껌값이었던 모양이지? 뱉어내라 이놈아~

7. 윤석열의 탄핵심판 대리인이었던 석동현 변호사가 자신을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 배후’로 지목한 장경태 의원을 상대로 낸 1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에서 2심도 패소했습니다. 1심에 이어 2심 재판부도 “공적 사안에 대한 의혹 제기”라면서 “장 의원의 주장에 위법성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날 서부지법 앞에서 뭔 짓을 했는지 뻔히 아는데, 지만 치사하게 쏙 빠지고, 그러는 거 아니다~

8. 올림픽공원 봉쇄 시위 현장에서 경찰관에게 침을 뱉고 욕설을 한 40대 여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해당 여성은 “중국인들 개인정보를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경찰관 얼굴을 무단 촬영하고 제재하는 경찰관 얼굴에 침을 뱉으면서 경찰관 가족을 대상으로 욕설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욕을 한 것도, 침을 뱉은 것도 이유가 있다면서 억울하다고 했다는데 재판정에서 열심히 풀어 봐~

9. 배재고 야구부의 5·18민주화운동 조롱 논란이 불거졌던 배재고 교문 앞에 100개가 넘는 화환이 배달됐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축하와 애도에 쓰이는 화환이 정치적 갈등을 부추기는 도구로 활용되면서 과격한 문구가 여과 없이 드러나고, 설치 이후 관리 책임도 불분명해 부작용 우려가 적지 않습니다.


윤석열 고모인가 하는 작자가 저 짓거리 하는 바람에 화환이 흉물이 되었지만, 꽃시장은 좋으려나?

10.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 시간으로 16일 오후 9시 대국민 기자회견을 통해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해협 통항 화물에 대한 20%의 비용을 부과하겠다고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전쟁 재개를 선언한 이후 대이란 군사작전과 해협 통제 구상에 관한 구체적인 입장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윤석열처럼 구치소 안에서 영치금 앵벌이나 하면 딱 좋으련만, 저게 왜 저기서 삥을 뜯나 몰라~

김상욱 "유튜브 수익 한 푼도 발생 안 해, KBS 보도 오해“.
추경호 "국회·부처 등 문턱 닳도록 다니는 간절함 있어야".
홍준표 "윤, 무상 여론조사 1심 선고 정확 오세훈도 위험".
문 전 대통령 ‘사위 취업 뇌물혐의’ 재판, 6개월 만에 재개.
삼성 노조 “정부 반도체 광주 공장 투자 반대“ 교섭 요구.
미, '국제형사재판소 무력화' 선언 동맹국 탈퇴 압박할 듯.
박지성, 확고한 소신 "협회 관련해 할 수 있는 이야기 없어".

거짓말이 달아준 날개로 당신은 얼마든지 멀리 갈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다시 돌아오는 길은 어디에도 없어요.
-파올로 코엘류-

‘목소리 큰 놈이 이긴다’고 일단 그게 진실이든 아니든 지르고 보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그리고 그걸 표현의 자유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거짓은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타인의 영혼을 파괴하고 자신의 영혼은 갉아먹는 흉악한 짓일 뿐입니다. 거짓말로 권력도 쥐고 돈도 벌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 누구도 윤석열을 부러워하지는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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