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3 지방선거가 60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한국갤럽 조사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가 30%P로 벌어지며 최대 격차를 기록했습니다. 민주당은 대구시장에 김부겸 전 총리 공천을 확정하며 압승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대구를 포함한 공천 난맥으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여전히 여론조사에 일희일비 않겠다는 국민의힘은 이제 일희는 없고 일비만 남았음을 선포하노라~
2. 민주당이 경선 후보자들에게 이재명 대통령 취임 전 영상·사진을 선거 홍보에 쓰지 못하도록 금지 공문을 내린 지 하루만에 입장을 번복하는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경선 후보자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기존 설치된 외벽 현수막과 사용 중인 명함 등의 홍보물은 가능하다는 공문을 다시 보냈습니다.
누구를 앞세워 홍보하는 건 문제지만, 있는 사실을 자랑하는 것까지 막는 건 좀 거시기 하지 않어유~
3. 장동혁 대표가 진보 성향 유튜버 ‘정치한잔’을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정치한잔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장 대표가 참석하는 현장에 나타나 "집 6채는 언제 처분할 것이냐" 등 질문 해와 경찰로부터 불안감과 공포심을 일으킬 경우 처벌받을 수 있다는 경고장을 전달받았습니다.
어딜 가든 환영은커녕 핀잔이나 듣고 조롱이나 받으니 그렇겠지만, 스토커 혐의는 아니지 않냐?
4. 정청래 대표가 12·3 불법 계엄 사태로 윤석열이 헌법재판소에 의해 파면된 지 1년을 맞아 “내란의 잔재를 티끌까지 발본색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국민의힘이 진정으로 반성하고 책임을 진다는 자세라면 오는 6·3 지방선거에는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이 파면당한 이후에 벌어진 지난 대선부터 한덕수에 김문수까지 그 난리를 쳤는데 행여~
5. 윤석열 탄핵 1주년을 맞아 극우 유튜버 전한길이 한 교회에서 구국기도회를 열고 1년 전에 자유가 파면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여전히 내란을 계몽령이었다고 주장하는 이들은 이번 부활절을 맞아 ‘신앙적 애국 운동을 펼치겠다’면서 윤석열이 곧 예수처럼 부활해 돌아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맛인 간 한길아! 죽어야 부활도 하는 것이니까~ 이번 항소심에서 반드시 사형 때려서 죽여달라는 얘기지~
6. 주호영 의원이 공천 컷오프 결정에 반발해 제기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되면서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은 기존 6명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 주호영 의원은 “무소속 출마를 깊이 숙고 중”이라고 했고,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은 "시민 경선" 주장을 이어갔습니다.
주호영이나 이진숙을 보면서 진짜 사면초가에 무대책이 대책이다~
7.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가 변호인과 나눈 대화 녹취가 공개되면서 파문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에게 이재명 대통령 관련 진술을 회유·압박하는 정황이 검사의 육성으로 드러나면서 ‘이래서 검찰의 직접 수사권을 폐지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직접 수사권뿐 아니라 보완 수사권까지 줘서는 안 된다니까~ 호의가 계속되니까 권리인 줄 알아요~
8. 국정조사를 앞두고 대북 송금 사건 수사 검사들이 단체 채팅방을 만들어 집단적인 대응에 나선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단톡방에는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를 비롯해 송민경, 김성훈, 함석욱, 고두성 검사 등이 포함됐으며 이들은 ‘사생활 이야기가 포함돼 있다’며 공개를 거부했습니다.
정치권에 줄이나 대고 개수작을 폈던 놈들은 반드시 징계하고 변호사 개업도 못 하게 해야 하지 싶다~
9. 세계 여론이 19년 만에 미국 대신 중국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2기 첫해인 지난해, 전 세계 130여 개국을 대상으로 한 갤럽의 세계 여론 조사에서 중국 지도부 지지율이 36%로 미국의 31%를 5% 포인트 차이로 앞질렀으며 두 나라의 격차는 최근 19년 사이에 가장 큰 수준이었습니다.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누가 트럼프를 좋아하겠냐마는 ‘윤어게인’ 하며 성조기 흔드는 놈이 있다는 거~
10. 명품 브랜드들이 국내에서 수천억 원씩 벌어들이면서도 몇 달 간격으로 가격표를 다시 붙이는 'N차 인상'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샤넬과 반클리프 아펠은 올해 들어 이미 두 차례나 일부 품목의 가격 인상을 단행했는데 시장 반발이 크지 않으면 다른 제품군으로 인상 범위를 넓힐 것으로 보입니다.
김건희 덕분에 더 명성이 자자해져서 오픈런까지 하는 모양인데 이러다 감옥 에서 나와 CF 모델하는 거 아냐?
8년 전 ‘부울경 싹쓸이’했던 민주당, ‘이번엔 달라’ 신중론.
2석만 더하면 야 4당 공동 교섭단체 가능 혁신·진보당 총력.
국회, '포괄 임금제 금지' 근로기준법 개정안 입법 착수.
이상민 물고 늘어진 이진관 재판부 “말 정확히 하라" 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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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지옥 닥칠 때까지 48시간 남아 하나님께 영광을”.
'관람객 세계 3위' 도약 국립중앙박물관 '유료화'는 혼선.
통장 압류돼도 월 최대 250만 원 ‘생계비’는 쓸 수 있다.
끊어야 할 인연을 붙잡고 있으면 들어와야 할 좋은 사람도 당신 인생을 피해 지나간다.
-쇼펜하우어-
이래서 청산이 쉽지 않다고 하는 것이고, 개혁은 혁명보다 어렵다고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가오는 지방 선거는 끊어야 할 내란 세력 끊어내고 새로운 시대를 만나야 할 완벽한 기회입니다.
한국갤럽 정기 조사.
지난달 31일∼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 대상.
전화면접 방식·95% 신뢰 수준에 표본 오차 ±3.1%.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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