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11 06: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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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11일(목) 맑음


1. 6·3 지방선거에서 광역자치단체장 4석이란 초라한 성적표를 거둔 국민의힘 지도부가 지선 참패에 대한 성찰, 반성엔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장동혁 대표 등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내세워 당내 의견 수렴 없이 재선거 주장만 반복하는 등 민심의 경고를 외면하는 모습입니다.


어쩌면 민심과 괴리된 행동 때문에 4석이라도 얻었다고 생각할지도 몰라~ 무서운 놈들이거든~

2.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동혁 대표가 요구 중인 지방선거 ‘재선거’에 대해 “정치공학적인 이해관계는 이해하지만, 절차상 하자가 당락을 바꿀 만한 중대한 위법이 아니면 재선거는 치를 수 없도록 돼 있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서는 “장 대표의 노선은 실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천신만고 끝에 당선이 되었는데 당대표가 재선거 하자고 저러고 다니니 얼마나 속이 뒤집히겠어~

3. 오세훈 서울시장이 사상 첫 '5선 시장'이라는 대기록 달성과 함께 다시 시정을 이끌게 됐지만, 서울시의회 주도권은 민주당이 틀어쥐면서 충돌이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시의회 118석 가운데 국민의힘은 38석에 불과해 직전 76석을 차지했던 것과 비교하면 180도 뒤집힌 셈입니다.


서울시의회가 여소야대 형국이라 오세훈 하기 나름이겠지만, 혹시 누구처럼 내란을 일으키진 않겠지?

4.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의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다음 지선 때까지는 어렵지 않겠냐”는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통합 추진 약속 이행을 강력 촉구했습니다.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도 2028년 국회의원 선거 때 통합단체장을 선출한다는 당초 계획대로 추진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구 경북 잘살게 해주겠다고 해도 거들떠도 안 보고 저 인간들 찍었으면 그냥 그렇게들 사세요~

5. 민주당 이지은 대변인이 "윤석열이 누구 찍어서 당대표 시키는 것을 보고 엄청 욕을 했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설마 이걸 하시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논란입니다. 윤석열이 집권 초기 김기현을 낙점해 대표를 만든 것과 같은 현상이 민주당에서 반복되는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한 것입니다.


저런 우려에 대해 말꼬리를 잡고 난리 블루스를 추면 그게 국민의힘과 뭐가 다르냐고~ ‘설마’라는 데~

6. 한성숙 장관을 국무총리 후보자로 발탁된 데 대해, 한동훈 의원이 “이재명을 위한 성남FC 뇌물공여자인 네이버 대표 출신을 총리로 임명하는 건 부적절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대북송금 뇌물 사건 공여자’인 쌍방울 대표 출신을 총리로 임명하는 것과 뭐가 다르냐”고 가정해 빗대기도 했습니다.


저 당시 네이버 대표도 아니었는데도 SNS를 통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행위는 면책 특권이 없답니다~

7.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고강도 개혁 요구에 직면한 중앙선관위가 선거 파행을 예방하기는커녕 되레 선거운동에 혼선만 부추겨 왔다는 정치권 증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현역 국회의원뿐 아니라 후보자들에게도 잘못된 선거법을 적용해 일방적 제지를 하는 등 고자세를 보이는 일이 비일비재했습니다.


지들이 무슨 재판관인 양 이래라저래라 하고 나중에 문제 생기면 나 몰라라 하는 조희대 같은 놈들~

8. 음주운전 3회에 음주 측정 거부, 도주 혐의로 활동을 중단했던 유튜버 상해기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올림픽공원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영상에서 상해기는 "잘못한 건 잘못한 거고, 자숙이든 반성이든 나라가 바로 서야지. 나라가 있어야 자숙도 하고 반성도 하는 거 아니냐"고 주장했습니다.


별의별 인간들이 다 나라 걱정을 해서 그게 더 걱정입니다만, 이런 빌미를 준 건 할 말이 없다~

9. 이른바 ‘순장조 조례’로 불리는 부산시 출자·출연기관장 임기 일치 조례가 오는 30일 처음으로 적용됩니다. 내달 1일 취임하는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행정 공백을 우려해 개정안을 마련해 긴급 발의를 준비했지만 무산됐습니다. 부산시 산하기관장의 무더기 공석 사태가 현실화될 전망입니다.


공백 기간을 없애자는 데 동의하지 않은 부산시의회도 웃기지만, 기관장 없다고 기관이 안 돌아가나 뭐~

10.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인이 음주운전 전력자를 인수위원회에 참여시키는가 하면, 보좌 인력 증원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돼 취임 전부터 적잖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인 측은 최근 5급 상당 보좌관 1명을 추가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청주시에 요청해 눈총을 받고 있습니다.


5급 공무원이 되려면 일반 공무원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 알고나 이러는 걸까? 정신 좀 차리자~

11. 합동참모본부 지휘부의 ‘내란 관여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특검이 김명수 전 합참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1호 인지사건’인 합참 수뇌부 관련 의혹에 대해 특검이 피의자 신병 확보에 나선 것은 처음입니다. 특검은 또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김대기 전 비서실장 등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국회 병력 투입이 위법하다는 걸 알면서도 묵인 방조 했다는 건 내란에 동조했다는 거 아니겠어?

12. 정부가 핵추진잠수함을 한국 기술로 국내에서 직접 건조하고 원자로에 들어갈 저농축우라늄만 수입하겠다는 방안에 대해 미국과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핵잠수함의 작전 범위가 한반도를 벗어나 중국 견제에 활용될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입장 차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라는 윤석열 구출용 항공 모함은 안 오고 핵잠수함을 만든다고 하니 전한길류가 열 받겠는 걸~

13. 국방부가 군 간부 비율을 늘리고 현재 4개인 현역병 계급을 3개로 줄이는 등의 내용을 담은 국방개혁 추진안을 발표했습니다. 현역 군인 중 간부 비율을 40%에서 63%로 확대하고 병사 비율은 60%에서 37%로 낮춰 간부 중심의 병력 구조로 전환해 전투부대 위주로 정예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옛날에 18개월 방위가 상병 제대했었으니 그도 그럴 만한데, 차라리 모병제로 전환할 때 됐다~

14. 생성형 인공지능 AI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글라스를 착용한 채 국가기술자격시험을 치르려던 수험생이 전국에서 잇따라 적발돼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적발된 수험생들은 모두 현장에서 안경의 형태를 수상하게 여긴 감독관에게 발견돼 퇴실 조치됐으며 경찰에 고발 조치돼 경찰이 수상 중입니다.


AI를 활용할 줄 모르면 바보 취급 받는 세상에서 언제까지 암기형 시험을 봐야 하는 건지도 고민 하자~

장동혁, 결국 ‘부정선거’ 팻말 사퇴 압박 속 끝까지 싸울 것.
김성태 "선거 패배 인정 안 하는 장동혁 어느 나라 정치인?“.
김재섭 "장동혁의 재선거, 오세훈 떨어지란 것 무책임 주장“.
조갑제 "부실 선거 부정선거로 선동 장동혁 정신감정 필요".
이준석 "장동혁 '5억 9천만분의 1' 발언, 계산 아닌 주술".
개표소 시위, ‘사전투표 폐지 MAGA와 함께’ 극우가 접수.
당선 뒤 법정 향하는 오세훈 “명태균을 사기죄로 기소해야”.
추경호, 7월 중순까지 매주 수요일 재판 1일 취임식에도.
김태규, 당선 축한난 거부했다 번복 “난이 무슨 죄냐?”.
경찰학교 교육 기간에 성관계 몰카 20대 순경 검찰 송치.

희망이란 있다고 할 수도, 없다고 할 수도 없다. 그것은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원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루쉰-

사람들이 한길로만 가면 길도 빨리 생기고 큰 길이 될 터인데 이리저리 방황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갈팡질팡하고 되돌아가기를 고집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나라가 가야 할 방향도 정당이 가야 할 곳도 아득한 길이 돼버리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나 혼자 다른 방향을 보고 있는 건 아닌지 되돌아볼 시기는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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