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5-27 06: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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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7일(수) 비

1. 한국일보 조사에 의하면 국민 과반은 6·3 지선이 '국민의힘 심판 선거' '비상계엄 정치 세력 심판 선거'란 주장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재명 정부 심판 선거' '민주당 심판 선거'로 여기는 이는 10명 중 3명 수준이었으며 이러한 유권자들 인식은 이번 지선 표심 여론에도 반영되고 있었습니다.

적극 투표층만 보면 정당 간 지지율 차이가 2배로 벌어지지만, 각개 전투라는 점을 잊지 마시라고요~

2. 여야 간 공천 및 지도부 선거운동에 대한 평가가 확연히 엇갈렸습니다. 공천은 민주당은 "잘했다"는 긍정 평가가 앞선 데 비해 국민의힘은 부정 평가가 압도했고, 당 지도부의 선거운동 평가에서도 민주당은 긍정 평가를 더 많이 받은 반면, 국민의힘은 조국혁신당과 개신당보다 박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민주당이 원래 선거운동은 국힘보다야 잘하지~ 워낙 노는 물이 올드한 국힘과는 비교 불가 아닌가?

3. 오는 6월 3일 열리는 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을 이틀 앞두고 여야의 승패를 가를 주요 격전지에서 접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가 공히 격전지로 꼽고 있는 광역자치단체장 선거구는 서울, 부산·울산·경남과 대구, 충남 등으로 곳곳에서 초박빙 양상이라는 여론조사도 나오고 있습니다.

0.1%p라는 말도 나오고 있으니 3표 차 승리라는 게 허언은 아닐 듯… 이럴 때일수록 반드시 투표합시다~

4.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에 대해 직접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하지만, 신세계 측은 5.18 탱크데이 마케팅과 관련해 고의성을 입증하지 못했다고 밝혔으며, 세월호 참사 등과 관련된 여러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단지 마케팅 관련 검증 절차만 부실했다는 게 결론이라는 건데… 그렇다면 사과는 왜 하지?

5.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강경 대응 속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이른바 '스타벅스' 논란에 사과하자 "이 대통령까지 나선 것은 오히려 국민을 낮춰보고 무시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오세훈 후보는 "이런 문제는 사회적 담론 형성에 맡겨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습니다.

이태원 참사에도 아무 책임도 지지 않고 오히려 용산구청장에게 상을 내린 그대 오세훈 시장님답습니다.

6. 장동혁 대표가 공식 선거운동 시작 이후 처음으로 서울 지역 유세에 나섰지만, 승패를 결정하는 중도 유권자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오세훈 후보와 별도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장 대표는 자신을 지지하는 유권자들도 있는 만큼 유세를 통해 승리에 일조하겠단 입장입니다.

장동혁의 속셈은 국민의힘을 완전 망쳐 놓고 나 홀로 짱먹겠다는 계략이 아닐까? 암튼 파이팅이유~

7. 박근혜가 대구와 대전에 이어 강원, 부산 등을 찾아 국민의힘 후보 지원에 나섰습니다. 2017년 탄핵 이후 9년 만에 선거 지원에 나선 박근혜의 광폭 행보에 선거 영향 전망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야권에서는 막판 보수 결집 효과를 기대하고 있지만, 중도층의 외면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무능과 부패로 대통령직에서 쫓겨나고 실형까지 받은 양반을 좋아한다고 하는 게 과연 제정신이겠냐고 안쓰럽다~

8. 6·3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진보 우세 지역인 평택에서는 여권 후보 간, 보수 우세 지역인 부산 북갑에서는 야권 후보 간 공방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선거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여야 모두 단일화를 통한 막판 결집보단 같은 진영 내 경쟁이 격화하는 모양새입니다.

원래 외계인과 전쟁보다 내전이 더 살벌하다는 건 세계사를 통해서도 확인이 되고 있다는 거~

9. 6·3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재선거에 출마한 오지성 국민의힘 후보는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는 윤석열에게 8장에 걸친 편지를 썼습니다. 현직 목사 신분이기도 한 오 후보는 "무지한 일부 국민들은 대통령님께서 선포하신 비상계엄의 본래 목적을 깨닫지 못해 참으로 가슴이 아프다“고 전했습니다.

‘윤석열 탄핵에 찬성하면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는 이 목사를 공천한 국민의힘.. 역시 내란 정당~

10.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진숙 후보의 선거공보물에 여야 관계를 뒤바꿔 읽힐 수 있는 표현이 실리면서 선거 홍보물 제작·검수 과정이 부실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후보의 선거공보물 12쪽에 "야당의 폭주 앞에서 절대 물러서지 않겠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변해도 나 몰라라 하고 사는 인간이 무슨 생각이 있겠어요~ 제정신이 아닌 게지~ 인상은 살아온 과학이다~

11. 부산 북구갑의 한동훈 후보가 처음으로 40%대 지지율에 진입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박민식 후보 측은 이번 조사가 6시간 만에 끝낸 점이나 여론조사 의뢰자와 여론조사 회사가 한 홈페이지 내에 작성되어 있다며 ‘같은 업체가 아닌지 의심이 든다‘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검사 출신이라 수사만 조작할 줄 알았더니 여론조사도 조작하는 걸 배운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12. 신동욱 의원이 하정우 부산 북갑 후보를 만나 “하정우 화이팅”이라고 말한 것을 두고 한동훈 후보 쪽에서 반발하며 설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신 의원은 “하 후보가 선거를 처음 치르는 분이라 안쓰러운 마음도 있었다”며 “경쟁 후보로서 격려해 준 것”이라고 재차 해명에 나섰습니다.

보통 상대 후보를 만나면 화이팅 보다는 ‘수고가 많다’라고 하지 않나? 속이 너무 보였어~

13. 유병호 전 감사원 사무총장이 자신에 대한 고발장 내용을 공개하라며 경찰을 상대로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습니다. 법원은 수사 초기 단계에서 고발장 세부 내용이 공개될 경우 피고발인이 수사 방향을 예측하거나 참고인 접촉에 나설 우려가 크다며 경찰의 비공개 처분이 정당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달라면 줘야 하고, 윽박지르면 없는 일도 만드는 감사원 사무총장님이 많이 당황하셨겠어요~

14. 이재명 대통령이 ‘사적 보복 대행’ 범죄에 엄정 대응을 주문한 가운데 보복성 범행을 저지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강북구 한 주택 대문에 붉은색 래커를 칠하고 간장을 뿌린 혐의를 받고 있으며 수사 당국은 이번 사건을 ‘사적 보복 대행’ 범죄 사건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러다 돈만 주면, 드라마에나 나오는 살인 대행인들 하지 말라는 법이 있겠냐고~ 엄벌에 처해야~

28일 데드라인 단일화 멀어지는 울산-평택을-부산 북갑.
박지원, 전북 도지사 선거 민주당에 '경고' “정치는 지면 끝”.
송미령, 스벅 사태에 "이 기회에 국내산 차 드시면 좋을 듯".
법무부, 과거 독재 정권 당시 고문·조작 검사 서훈 취소.
박근혜 오늘 부울경 방문. 부산 북갑서 한동훈 마주칠지도.
한동훈, 자원봉사 빌미 불법선거 운동에 ”이 대통령도 했다“.
이틀 연속 김어준 찾은 하정우 한동훈 “김어준 선대위원장”.
홍준표 "김부겸 지지, 누구 부탁 아닌 대구 미래 위해 선택".
'포항시장은 박 씨가 당선된다' 알고 보니 후보 모두 박 씨.
국힘 공천 탈락 문경시의원 후보 유권자에 “집 피범벅 될 것”.

감정 조절은 부정적인 감정을 억제하는 것도, 느끼고 싶지 않은 감정을 마비시키는 것도 아니다. 모든 감정을 느끼되 그에 압도되거나 휩쓸리지 않는 것이다.
-권혜경 ‘감정 조절’-

스스로의 감정을 조절하고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마는 나의 생각과 감정은 무시한 채 군중 심리에 휩싸이는 것만큼 우려스러운 것도 없습니다. 나와 뜻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과 아무 생각 없이 의지하는 것은 너무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잘 판단할 줄 알아야겠습니다.

한국일보 의뢰 한국리서치 조사.
전국 18세 이상 성인 3,000명 대상 18, 19일 조사.
응답률 11.1% 표본 오차 95% 표집 오차 ±1.8%.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감사합니다.

프레스뉴스통신:www.pressna.com
제보 메일:chinguk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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