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6월의 수채화’ 월간 충남 6월호 발간…서천·예산·공주 소개
충남도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월간 충남 6월호’를 통해 도내 자연과 문화,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소개한다.
‘6월의 수채화’를 주제로 한 이번 호에는 서천·예산·공주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 초여름 꽃 명소 등을 중심으로 당일 또는 1박 2일 여행 코스를 담았다.
◇ 시간이 멈춘 자리, 자연의 숨결이 닿는 곳 ‘서천’
서천은 판교 시간이 멈춘 마을과 서천특화시장, 장항송림산림욕장 등을 중심으로 옛 감성과 자연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다.
판교 시간이 멈춘 마을은 최근 방영된 드라마 ‘허수아비’ 촬영지로 알려지며 찾는 발길이 더욱 많아졌으며, 서천특화시장에선 6월 초까지 제철인 꼴뚜기와 갑오징어 등 신선한 수산물을 맛볼 수 있다.
100년 넘은 해송이 빼곡히 들어서 솔향 가득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장항송림산림욕장, 숲길 끝에서 서해와 금강 하구의 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장항스카이워크도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또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조류생태전시관 등 생태 관광시설과 문헌서원, 이하복 고택, 한산모시관 등 전통문화 공간도 함께 둘러보면 좋다.
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한산모시관에선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다.
추천 코스는 판교 시간이 멈춘 마을 → 서천특화시장 → 장항송림산림욕장·장항스카이워크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 국립생태원 → 조류생태전시관 → 이하복 고택 → 문헌서원 → 한산모시관(한산모시문화제 6.12.∼14.) → 신성리 갈대밭이다.
◇ 국내 최대 저수지가 그려낸 초여름의 푸른 수채화 ‘예산’
예산은 예당호를 중심으로 자연 경관과 레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매력을 지녔다.
아그로랜드 태신목장의 수레국화 군락을 비롯해 숭고한 독립 정신을 엿볼 수 있는 윤봉길 의사 유적지, 덕산 온천의 맥을 잇고 있는 스플라스 리솜 등 온천욕장, 봉수산 자연휴양림과 수목원 등도 들러볼 만한 여행지다.
예산을 대표하는 관광지 예당호 일원에서는 탁 트인 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와 출렁다리, 음악분수, 모노레일, 무빙보트, 71개 모험 코스를 갖춘 어드벤처 등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6월 12∼13일에는 예산호서은행 일원에서 ‘예산 국가유산 야행’이 열려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예산상설시장에서는 다양한 지역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여행 코스로는 아그로랜드 태신목장 → 윤봉길 의사 유적지 → 스플라스 리솜 → 봉수산 자연휴양림·수목원 → 예당호 관광지(전망대·출렁다리·음악분수·모노레일·어드벤처·무빙보트) → 예산 국가유산 야행(6.12.∼13.) → 예산상설시장을 추천한다.
◇ 수국이 수놓은 길, 마음이 쉬어가는 풍경 ‘공주’
공주는 수만 송이 수국이 수채화처럼 펼쳐지는 유구색동수국정원과 정겨운 벽화가 맞이해주는 유구전통시장, 과거 섬유산업의 영광을 간직한 유구섬유역사전시관, 초여름의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는 메타세쿼이아길, 6월 중순이면 보랏빛 코끼리마늘꽃이 만개하는 금강신관공원, 해 질 무렵 강 너머로 빛나는 공산성까지 다양한 매력을 갖췄다.
이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조선통신사 기록물을 소장하고 있는 충남역사박물관, 무령왕릉 출토 국보급 유물 등을 보유한 국립공주박물관, 수만 점의 문화재를 보관하고 있는 충청권역 수장고 등 역사 자원도 풍부하다.
지난 2월 개관한 백제문화전당은 백제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웅진 백제의 숨결을 최첨단 미디어아트·콘텐츠로 재해석해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경험을 해볼 수 있는 특별한 관광지다.
여기에 공주 도심을 가로지르는 제민천 일대에서 한옥 카페, 독립 서점 등 낭만을 즐기면 여행의 즐거움은 더욱 깊어진다.
여기에 지난 15일 개장한 공주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이 6월에도 매주 금·토요일 저녁마다 펼쳐져 풍성한 먹거리와 활기찬 문화 공연으로 초여름 밤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추천 여행 코스는 유구색동수국정원(꽃 축제 6.26.∼28.) → 유구전통시장·벽화거리 → 유구섬유역사전시관 → 메타세쿼이아길 → 금강신관공원 → 공산성 → 충남역사박물관 → 제민천 → 국립공주박물관 → 백제문화전당 → 공주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5.15.∼6.27.)이다.
◇ 초여름 꽃물결 따라 걷는 ‘충남 수채화 산책’
부여 백마강변과 천안 천흥저수지의 금계국, 태안 천리포수목원의 아스틸베, 논산 솟대마을의 능소화와 해바라기 등 도내 대표적인 초여름 꽃 명소도 추천한다.
능소화는 아산 외암민속마을에서, 해바라기는 서산 하솔마을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6월의 주인공인 수국 명소로는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을 비롯해 서산 부석사, 천안 아름다운정원 화수목, 홍성 솔바람테마파크, 태안 팜카밀레 등이 있다.
자세한 여행 정보는 충남관광 누리집 ‘이달의 여행테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투어패스, 관광택시 반값 지원, 지역사랑철도여행(운임 환급), 디지털 관광주민증 등 다양한 관광 혜택도 운영 중이며, 관련 정보는 충남 관광 누리집 내 ‘프로모션’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충남의 6월은 수국과 신록이 어우러져 지역별 다양한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시기”라며 “월간 충남이 제안하는 여행 코스를 통해 초여름 정취를 느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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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충남 꽃 관광 명소 |
충남도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월간 충남 6월호’를 통해 도내 자연과 문화,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소개한다.
‘6월의 수채화’를 주제로 한 이번 호에는 서천·예산·공주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 초여름 꽃 명소 등을 중심으로 당일 또는 1박 2일 여행 코스를 담았다.
◇ 시간이 멈춘 자리, 자연의 숨결이 닿는 곳 ‘서천’
서천은 판교 시간이 멈춘 마을과 서천특화시장, 장항송림산림욕장 등을 중심으로 옛 감성과 자연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다.
판교 시간이 멈춘 마을은 최근 방영된 드라마 ‘허수아비’ 촬영지로 알려지며 찾는 발길이 더욱 많아졌으며, 서천특화시장에선 6월 초까지 제철인 꼴뚜기와 갑오징어 등 신선한 수산물을 맛볼 수 있다.
100년 넘은 해송이 빼곡히 들어서 솔향 가득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장항송림산림욕장, 숲길 끝에서 서해와 금강 하구의 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장항스카이워크도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또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조류생태전시관 등 생태 관광시설과 문헌서원, 이하복 고택, 한산모시관 등 전통문화 공간도 함께 둘러보면 좋다.
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한산모시관에선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다.
추천 코스는 판교 시간이 멈춘 마을 → 서천특화시장 → 장항송림산림욕장·장항스카이워크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 국립생태원 → 조류생태전시관 → 이하복 고택 → 문헌서원 → 한산모시관(한산모시문화제 6.12.∼14.) → 신성리 갈대밭이다.
◇ 국내 최대 저수지가 그려낸 초여름의 푸른 수채화 ‘예산’
예산은 예당호를 중심으로 자연 경관과 레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매력을 지녔다.
아그로랜드 태신목장의 수레국화 군락을 비롯해 숭고한 독립 정신을 엿볼 수 있는 윤봉길 의사 유적지, 덕산 온천의 맥을 잇고 있는 스플라스 리솜 등 온천욕장, 봉수산 자연휴양림과 수목원 등도 들러볼 만한 여행지다.
예산을 대표하는 관광지 예당호 일원에서는 탁 트인 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와 출렁다리, 음악분수, 모노레일, 무빙보트, 71개 모험 코스를 갖춘 어드벤처 등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6월 12∼13일에는 예산호서은행 일원에서 ‘예산 국가유산 야행’이 열려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예산상설시장에서는 다양한 지역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여행 코스로는 아그로랜드 태신목장 → 윤봉길 의사 유적지 → 스플라스 리솜 → 봉수산 자연휴양림·수목원 → 예당호 관광지(전망대·출렁다리·음악분수·모노레일·어드벤처·무빙보트) → 예산 국가유산 야행(6.12.∼13.) → 예산상설시장을 추천한다.
◇ 수국이 수놓은 길, 마음이 쉬어가는 풍경 ‘공주’
공주는 수만 송이 수국이 수채화처럼 펼쳐지는 유구색동수국정원과 정겨운 벽화가 맞이해주는 유구전통시장, 과거 섬유산업의 영광을 간직한 유구섬유역사전시관, 초여름의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는 메타세쿼이아길, 6월 중순이면 보랏빛 코끼리마늘꽃이 만개하는 금강신관공원, 해 질 무렵 강 너머로 빛나는 공산성까지 다양한 매력을 갖췄다.
이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조선통신사 기록물을 소장하고 있는 충남역사박물관, 무령왕릉 출토 국보급 유물 등을 보유한 국립공주박물관, 수만 점의 문화재를 보관하고 있는 충청권역 수장고 등 역사 자원도 풍부하다.
지난 2월 개관한 백제문화전당은 백제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웅진 백제의 숨결을 최첨단 미디어아트·콘텐츠로 재해석해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경험을 해볼 수 있는 특별한 관광지다.
여기에 공주 도심을 가로지르는 제민천 일대에서 한옥 카페, 독립 서점 등 낭만을 즐기면 여행의 즐거움은 더욱 깊어진다.
여기에 지난 15일 개장한 공주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이 6월에도 매주 금·토요일 저녁마다 펼쳐져 풍성한 먹거리와 활기찬 문화 공연으로 초여름 밤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추천 여행 코스는 유구색동수국정원(꽃 축제 6.26.∼28.) → 유구전통시장·벽화거리 → 유구섬유역사전시관 → 메타세쿼이아길 → 금강신관공원 → 공산성 → 충남역사박물관 → 제민천 → 국립공주박물관 → 백제문화전당 → 공주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5.15.∼6.27.)이다.
◇ 초여름 꽃물결 따라 걷는 ‘충남 수채화 산책’
부여 백마강변과 천안 천흥저수지의 금계국, 태안 천리포수목원의 아스틸베, 논산 솟대마을의 능소화와 해바라기 등 도내 대표적인 초여름 꽃 명소도 추천한다.
능소화는 아산 외암민속마을에서, 해바라기는 서산 하솔마을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6월의 주인공인 수국 명소로는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을 비롯해 서산 부석사, 천안 아름다운정원 화수목, 홍성 솔바람테마파크, 태안 팜카밀레 등이 있다.
자세한 여행 정보는 충남관광 누리집 ‘이달의 여행테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투어패스, 관광택시 반값 지원, 지역사랑철도여행(운임 환급), 디지털 관광주민증 등 다양한 관광 혜택도 운영 중이며, 관련 정보는 충남 관광 누리집 내 ‘프로모션’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충남의 6월은 수국과 신록이 어우러져 지역별 다양한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시기”라며 “월간 충남이 제안하는 여행 코스를 통해 초여름 정취를 느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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