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 달이 넘도록 봉쇄돼 있는 올림픽 공원 투표용지를 재검표하자던 국민의힘이 강경파를 중심으로 특검부터 하자고 갑자기 입장을 바꿨습니다. 국민의힘의 강경파 지도부는 재검표 결과 문제가 없다는 결론이 나오면, 올림픽 공원 시위대가 계속 모일 명분이 사라지게 되는 걸 걱정하는 분위기입니다.
윤석열이 별명이 ‘도리도리’였는 데 이것들은 나라야 어찌 되든 ‘오락가락 우왕좌왕’ 판을 키우자는 거구만~
2.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의원이 12·3 비상계엄 해제를 위한 국회 표결 당시 본인이 당사로 모이라는 지시를 의도적으로 은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한 의원이 국민의힘을 해산시키는 행위를 하고 있다면서 한 의원의 복당을 바라던 당내 의원들의 명분도 깨끗이 사라졌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동훈 본인은 내란을 막아낸 히어로가 되고, 국힘은 내란 정당으로 만들었다는 건데… 그럴 수도~
3. 국민의힘 조광한 최고위원이 최근 PK 지역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급락한 것에 대해 "한동훈 의원이 시끄럽게 한 영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장동혁 대표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조 최고위원은 "한동훈이라는 사람이 좌충우돌 시끄럽게 하면 우리 당 지지율이 빠진다"고 주장했습니다.
장동혁이 부산에 가자마자 지지율이 떨어졌다는 생각은 안 하는가 보지? 그러니까 저 지경이지~
4. 주진우 의원이 김혜경 여사의 몽골 방문 당시 활시위를 당기고 손이 아파 팔을 터는 장면을 몽골 대통령과 악수 이후에 터는 것으로 조작한 장면을 공유하면서 ‘국가적 망신’이라고 주장해 논란입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주진우 의원은 국회의원인가 '사이버 레커'인가"라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검사 출신인 이 인간이 올리는 영상 태반이 쓰레드에서 퍼 나르는 걸로, 국회의원이라기보다 사이버 레커 맞음.
5. 국민의힘 소속의 청주시의원이 미성년자와 성매매를 한 혐의로 경찰이 시의회와 주거지를 압수 수색하고 입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의원은 지난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채팅 앱으로 만난 중학생과 성관계를 갖고, 성매매를 권유했으며,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중학생 하고 성관계 한 것은 맞지만 미성년자 인줄은 몰랐답니다~
6. 민주당으로 공천받아 당선됐다가 임기 시작 3일 만에 탈당한 한지혜 인천 연수구 의원으로 인해 국민의힘이 연수구의회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을 싹쓸이했습니다. 연수구 주민들은 민주당에게 더 많이 투표했지만, 연수구의회는 국민의힘이 장악해 ‘민의가 왜곡됐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당사자는 먹튀가 아니라 왕따를 당해서라고 하는데.. 대체 저런 인간 공천 준 것도 문제 아닐까요~
7. 강경화 주미 대사가 닷새간 일시 귀국해 한미 관계 전반에 대해 관련 부처들과 업무 협의에 나섭니다. 강 대사는 위성락 안보실장과 경제부처 등을 만나 최근 미국 측이 쿠팡 문제와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시행, 대미 투자 지연 등에 드러낸 불만과 주장을 전하고 대책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이 한국을 식민지쯤으로 생각하는 것도 문제지만, 그래도 좋다고 성조기 흔드는 놈이 더 한심한 문제~
8. 대법원이 김건희에 대한 도이치 주가조작 등 사건의 상고심 선고를 당초 16일에서 오는 24일로 8일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특검 측이 명태균 관련 사건 판결이 재판부마다 다른 판결이 나왔다며 기일 연기를 신청하자 대법원은 기일을 연기하고 윤석열에 대한 판결을 다시 들여다볼 것으로 전망됩니다.
상식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유죄일 텐데, 이게 무죄인 이유는 뭘까요? 제대로 좀 들여다봐라~
9. 서울시가 폭염 대책으로 구청 청사에 마련한 ‘무더위쉼터’를 24시간 개방하겠다고 밝혔지만, 제대로 운영되는 곳은 절반에 못 미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무더위쉼터 이용이 가능한 구청은 11곳에 불과했고, 나머지 13개 구청은 “전달받은 게 없다”,거나 “주간에만 이용이 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말로만 협의하고 마는 걸 ‘탁상행정’이라고 하는 건데 그럴 거면 말이나 하지 말든지 인간들아~
10. 공무 외 업무를 겸하는, 이른바 ‘투잡’ 공무원이 규정을 위반해 징계받은 사례가 지난해보다 60% 이상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는 5년 사이 최대치로, 현원 대비 겸직 신고가 가장 많은 부처는 행정안전부였으며 특히 국세청은 겸직 신고 70% 이상이 부동산 임대업 신고였다고 합니다.
국세청에 다니면서 부동산 임대업을 한다는 건 건물을 가지고 있다는 건데, 국세청 직원들 돈 많은가봐~
11. 경찰에 자진 출석하기로 약속한 특수절도 사건 피의자를 적법하지 않게 긴급체포하고, 검찰에는 "탐문 수사 중 우연히 피의자를 발견했다"고 허위로 공문서를 작성한 경찰관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긴급체포 요건이 아닌 상황에서 자수하겠다는 범인을 경찰서 밖으로 유인해서 체포한 혐의라고 합니다.
실적도 올리고, 공도 세우고 싶었던 모양인데 이게 탄로 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 게 더 신박하다~
12. 국내 주요 대학병원 모바일 앱에 ‘환자 조회’ 생년월일 예시를 '세월호 참사일'로 표시해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해당 앱 개발사인 레몬헬스케어의 홍병진 대표가 사과에 나섰습니다. 홍 대표는 "세월호 참사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과 국민 여러분께 사과드린다"며 뒤늦게 해당 문구 수정에 나섰습니다.
생년월일 예시를 세월호 참사일인 ‘20140416’으로 한 게 과연 우연일까? 진짜 일베충이 너무 많다~
13. 줄기세포 논문 조작으로 논란을 빚은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의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이 수상 22년 만에 취소됐습니다. 최고과학기술인상은 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대통령상으로 황 전 교수는 인간 배아줄기세포 연구 성과로 2004년 이 상과 상금 3억 원을 받았습니다.
논문 조작을 하지 않았어도 좋은 결과를 만들 수도 있었을 텐데, 조급함이 항상 일을 망치는 법~
14. 한국 소설은 사기라며 폄하해 국내에서도 논란이 됐던 중국 유명 작가 장팡저우가 논문 표절로 석사 학위를 박탈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화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인민대는 2019년 문학원 석사 과정을 졸업한 장팡저우의 석사 학위 논문에서 학술 부정행위가 확인됐다며 학위를 취소했습니다.
중상모략이라며 발끈하더니 결국 시인하는 걸 보니까 이 친구도 김건희의 길을 가는 모양이야~
장동혁 "제헌절까지 원 구성·특검 진전 안 되면 행사 불참".
권영세 "장동혁 대표 사퇴 필요, 한동훈 복당은 부적절".
고민정 “스벅 금지령에 숨이 막혀 당 대표 출마 결심했다“.
김남희 “보완수사권 신성불가침 화 강성 당원 위한 도구“.
‘직을 걸겠다’던 노동부 장관 상반기 산재 사망자 역대 최저.
유병호 “머리 아프다, 조서 열람은 나중에”· 특검과 신경전.
‘9㎝ 단차’ 성수대교 램프에 부러진 척추 ‘공익광고’ 등장.
트럼프 "이란, 협상 안 하면 내주 모든 발전소·교량 파괴“.
생선을 묶었던 새끼줄처럼 비린내가 나는 사람도 있고 향을 쌌던 종이처럼 향내가 나는 사람도 있다. 지나간 인생은 다 흘러가 버린 줄 알지만, 우리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들이 고스란히 쌓이게 된다.
-법륜-
아무리 감추려고 해도 사람의 본성과 실체는 과거를 통해 다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지난 과거를 교훈 삼아야 하는 건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을 똑바로 착하게 살아야 하는 것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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