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근 친여 성향 커뮤니티에 퍼진 '정청래 100억 원 당비 낭비설'에 대해 정청래 대표가 법적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일부 지지자들이 정 대표 취임 이후 '그 밖의 경비' 95억 원가량이 증가했다며 당비를 '펑펑' 쓰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는 대선 차입금 상환으로 100억 원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을 못 하는 걸 비난할 수는 있지만, 있지도 않은 일로 매도 하는 건 바보 같은 일로 혼나야 할 듯~
2. 국민의힘이 주요 승부처인 서울·부산·대구에서 집안싸움에 여념이 없습니다. 서울에선 오세훈 시장과 지도부 간 신경전이 여전하고, 대구는 컷오프된 후보들이 경선 참여를 요구하고 있으며 부산에선 북갑에 무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대응을 두고 당이 양분돼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방 선거 승리를 자신하며 미국에서 대표직을 즐기고 있는 ‘장대표 언제와유’~
3. 조국 대표가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한동훈 전 대표 스타일에 대해 “여러 가지 말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정치권의 진중권’ 아닌가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제 고향이 부산인데 부산 사람들은 개인 스타일과 기질상 한동훈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에 대해 가만있을 한동훈도 아니고 갑자기 곁다리로 불려 나온 진중권도 뭐라 할지 기대됩니다~
4. 유승민 전 의원이 당의 요청이 있을 경우 추미애 의원의 지역구인 경기 하남갑 보궐선거에 출마를 진지하게 생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기도지사 출마 요청을 거부했던 유 전 의원은 “제게 남은 정치적 소명은 완전히 망해버린 보수정당을 어떻게 다시 재건하느냐에 맞춰져 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하남갑은 해 볼만하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지? 그런데 장동혁이 기회를 줄지 모르겠다~
5. 3기 진실화해위 상임위원 후보로 국민의힘 추천을 받은 장영수 교수가 “12·3 비상계엄이 내란인지는 확인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장 교수는 “실무적 쟁점이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했느냐 등인데, 여기에 대해선 주장이 서로 엇갈린다. 어느 쪽이 진실인지 예단하기는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저런 양반이 무슨 진실을 구현하고 화해를 이끌어내겠어? 국회에서 당연히 부결입니다~
6.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가 '진술 회유 의혹'이 담긴 녹취 일부를 공개한 서민석 변호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했습니다. 박 검사 측은 소장에서 "서 변호사는 원고와 통화한 녹음 파일 전체를 공개하지 않고 자신의 필요에 의해 '살라미' 식으로 제출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증인 선서를 거부하는 인간이 또 법 가지고 장난질하는 거 보니까 천상 검사네~
7. 이정현 수원고검장은 '정치검찰 조작 기소 진상규명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수원지검의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를 문제 삼는 지적에 "매우 잘못된 수사방식"이었다며 ‘송구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이 고검장은 "제가 대표할 입장은 아니지만, 속죄의 말씀을 드리는 게 검사의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수사 자체가 잘못 되었으면 당연히 기소도 엉터리란 얘기이고, 그 공소장에 의한 판결은 무효랍니다~
8. 대북 송금 사건 청문회에 불출석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국회에 "이재명 대통령은 공범이 아니다"면서도, 진술 회유를 위한 “연어 술파티는 불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외부 음식 반입에 대해서는 ”수사 편의를 위해 검사의 사전 허가와 협의 하에 이루어진 조치였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사자가 공범이 아니라고 하는데 왜 박상용은 이재명이 공범이라고 확신하고 있는 걸까요?
9. 윤석열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2심이 이달 말 시작되는 가운데, 향후 심리 속도에 관심이 쏠립니다. 법조계에선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사건의 경우 1심에서 주요 증인 신문이 이뤄졌으니, 법리를 중심으로 다룬다면 재판 기간이 많이 늘어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랬으면 좋겠습니다만, 조선 제일 법꾸라지 윤석열이 그렇게 하도록 보고 있을지가 궁금하네~
10.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이 서울구치소에서 1년 가까이 수감 생활을 하면서 500회가 넘는 접견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변호인 접견은 시간과 횟수의 제한이 없고 일반 접견과 달리 교도관 감시도 수사기관의 접견 내용 모니터링도 불가한 상황입니다.
저 인간이 접견실을 끼고 사는 통에 다른 제소자는 변호인 접견이 어렵다는 거지~ 돼지 같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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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부는 바람은 내가 어찌할 수 없지만, 내 안에서 부는 바람은 생각을 바꾸면 잠재울 수 있다.
-연암 박지원-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리 보인다고 하지 않습니까?
당장의 걱정과 우려 때문에 정말 많은 것을 놓치고 사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적어도 나는 혼자가 아니고 우리이기 때문입니다.
세월호 12주기를 맞아 또다시 무너지는 가슴을 어쩔 수 없지만 너희들 보고 싶구나 가슴 깊이 사랑한다! 미안하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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