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탑이라는 5층 목탑을 모신 금당 인근에서 악수하며 기념사진을 찍었고, 다카이치 총리는 호류지 시찰을 마친 뒤 이 대통령을 차량 앞까지 나와 배웅했습니다. 두 정상은 이 과정에서 세 차례나 석별의 악수를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일본이 야욕을 버리고 과거에 대한 반성과 공존을 선택한다면야 악수 백번이든 못할까~
2. '내란 특검'이 윤석열에 대해 사형을 구형하자 당연한 결과라며 재판부에 '국민 눈높이' 판결을 촉구하는 정치권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사형 구형 직후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상식적 결론"이라며 "역사의 죄인에게 내리는 단죄에 망설임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체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라고 하는데 이제 겨우 구형이 내려졌으나 갈 길이 멀다~
3. 민주당이 지지율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소속 의원들을 둘러싼 논란으로 위기감이 확산되는 분위기입니다. 최근 지지율 상승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성과와 야당의 무능함이 대비되며 나타난 반사 효과라는 평가가 우세한 가운데 지방선거 경선 국면에서 위기로 전환될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분석입니다.
그래서 제대로 된 후보, 국민 호감도를 불러일으킬 후보를 선정하는 투명한 과정이 절실한 거임~
4. 국민의힘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브랜드전략 TF'를 출범시키며 장동혁 대표가 약속한 쇄신안 실현과 당 이미지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지지율 하락세는 좀처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당 안팎에서는 쇄신 작업에 앞서 정리되지 않은 내홍부터 수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65세 이상 노인층과 일부 극우화된 20대 청년층 가지고 백날 떠들어 봐야 말짱 도루묵이라는 거~
5. 국민의힘 중앙윤리위가 당게 논란과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를 기습 제명하면서 당내 분열이 가속화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상임고문단이 한 전 대표를 내친다면 당이 존폐 위기에 놓일 수 있다는 경고에도 결국 제명 조치를 강행하면서 당이 결국 쪼개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최근 강선우 제명에 이어 김병기까지 제명하는 모습을 보더니 용기를 얻으신 모양이에요~
6. 신동욱 의원이 당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것과 관련해 이준석 전 대표를 중징계했던 것과는 차원이 전혀 다른 사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신 의원은 이 전 대표의 경우는 제거를 위한 정치공작 느낌이 있지만, 한 전 대표에게는 물어야 할 책임을 물었을 뿐이라는 주장입니다.
이준석이랑은 연대를 해야 하지만, 한동훈과는 그 어떤 것도 하지 않겠다는 게 결론인 거지~
7. 이언주 의원이 “15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통일교·신천지 특검법은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최고위원은 “종교의 자유라는 미명하에 유권자인 신자들을 인질 삼아 정치에 개입하고 겁박하고 유혹하는 행위는 반드시 근절돼야 할 것”이라며 통일교 특검법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통일교와 신천지를 종교라 하고, 종교 탄압 운운하는 인간들이 정교분리의 헌법을 위반한 자다~
8. 사형을 구형받은 윤석열이 여전히 ‘대통령의 국가긴급권 행사는 내란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특검을 겨냥해서는 "우리나라를 오래전부터 지배해 온 어둠의 세력들과 절대다수의 의석을 가지고 있는 민주당의 호루라기 소리에 맹목적으로 달려들어 물어뜯는 이리떼들"이라고도 했습니다.
2월 19일 1심에서 사형이 선고되면 그때는 지귀연의 사법부도 맹목적으로 물어뜯는 개떼 되는 건가?
9. 내란 특검팀이 윤석열에 대한 구형량을 두고 막판까지 고심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선고의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무기징역'을 구형해야 한다는 주장이 우세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윤석열이 끝까지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여론전을 펼친 것이 오히려 화를 불렀다는 평가입니다.
듣도 보도 못한 ‘침대버스터’를 하며 ‘풀데이’를 이끌어 냈다고 하더니, 사형을 이끌어 내셨어요~
10. 내란 특검이 윤석열에게 사형을 구형한 가운데, 법조계는 실제 사형 선고 가능성은 회의적인 분위기입니다. 우리나라가 30년 가까이 사형 집행을 하지 않는 실질적 사형폐지국인 데다, 계엄 시간이 짧고 심각한 인명 피해가 없는 등 전두환의 전례와 비교했을 때 파장이 적은 점 등의 이유에서입니다.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더니, 실패한 쿠데타도 처벌할 수 없다는 건가? 내란은 용서가 없다~
11. 윤석열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재판이 기소된 지 약 1년 만에 마무리된 가운데 오는 16일에는 공수처의 체포 방해 혐의 사건 1심 선고 공판이 열립니다. 윤석열은 총 8개에 달하는 형사재판을 받으면서 변호인단이 ‘방어권 보장’을 이유로 지금과 같은 지연 전략을 펼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대부분의 재판이 2월이면 1심이 마무리될 테고 이후에 내란전담재판부가 하면 그런 일 없을 거임~
12. 특검으로부터 사형을 구형받은 윤석열에 대한 선고가 다음 달 19일로 예정된 가운데 윤석열을 옹호해 온 유튜버 전한길이 집회를 통한 여론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전한길은 “선고까지 한 달 남았다”며 집회에 많이 참석하고, 우파 유튜버들에게 좋아요와 구독을 눌러 달라고 했습니다.
전한길이 진짜 원하는 게 뭘까? 진짜 윤어게인일까? 아니면 유튜브를 통한 수익 창출일까?
13. 여야가 증인과 참고인 채택 문제를 두고 진통을 겪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오는 19일에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증인 20명'을 내세우며 의결 절차 지연으로 청문회 날짜가 한없이 밀릴 뻔했지만, 증인 4명과 참고인 1명을 부르는 것으로 여야가 타협했습니다.
과연 청문회에서 각종 의혹이 해명될지는 모르겠지만, 이혜훈이 속이 타기는 많이 타겠어~
14. 21대 대선 과정에서 당시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두 아들이 군대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글을 SNS에 게시했다가 재판에 넘겨진 이수정 당협위원장에게 벌금 500만 원의 벌금형이 구형됐습니다.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100만 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이 위원장은 다음 선거에 출마할 수 없습니다.
지역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며 사과는 했다지만, 범죄 심리학상 저 짓거리 또 할 거임~
15.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한국발 무인기 관련 담화를 통해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를 '개꿈'이라고 맞받았습니다. 통일부 당국자가 “소통 여지가 있다”는 입장이 나온 당일 10시간 만에 나온 반응으로 김 부부장이 남북 대화에 대한 싹을 잘라내는 듯한 발언을 내놓은 것은 이례적이란 평가입니다.
내 평생에 통일의 꿈은 접었지만, 기차 타고 유럽 가는 건 진짜 한번 해보고 싶다. 잘 좀 지내보자~
16. 미국 하원 의회가 한국이 쿠팡을 비롯한 미국 기업들을 부당하게 차별하고 있다는 주장을 제기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이런 주장이 오해에서 비롯됐다고 보고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을 워싱턴으로 보내 설득하고 있지만, 미국은 쉽게 인식을 바꿀 태세가 아니라 앞으로도 양국 간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이건 오해라기 보다는 미국 기업 쿠팡의 이간질이라고 보는 게 맞는 데, 결국 국민이 손절해야~
17. 1조 원대 살림을 이끌며 충남 최초로 농민 수당 지급을 실현한 박정현 부여군수가 재임 8년 내내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 30만 원의 임대주택에서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정 성과의 규모와는 쉽게 연결되지 않는 선택이 지역사회뿐 아니라 정가에 적지 않은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이런 양반이 정치를 하고, 이런 분이 많아지는 대한민국을 위해… 공천을 잘하면 되는 겁니다.
고위 당정청 내일 회동 ‘충남·대전’ ‘광주·전남' 통합 발표.
이 대통령, 주가조작 패가망신 빈말 아냐 합동대응단 확대.
장동혁 "윤리위 '한동훈 제명' 결정, 뒤집을 생각 없다".
한동훈, 제명 결정 후 측근들에게 "흥분 마라, 냉정해져야".
홍준표, 윤석열·한동훈 겨냥 “정치검사 두 명 동시에 단죄”.
박지원 "지귀연 판사, 윤석열에 사형 선고할 것이라 확신".
조갑제 "윤, 사회에서 영구 격리해야 사형은 역작용 우려“.
요양원 직원에게 쌍욕 퍼부은 청도군수 고소당하자, 사과.
윤석열 '삼촌' 김건희 '작은엄마'라던 전 행정관 '만취운전'.
즐길 수 있을 때 충분히 즐기고, 참아야 할 때 꾹 참아라.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금은 즐겨야 할 때일까요? 아니면 참아야 할 때일까요?
우리는 고난과 고통을 승리의 축제로 만든 빛의 혁명의 대한국민입니다.
내란 청산의 싸움에 치열하게 나서야겠지만, 그 순간을 즐길 줄 아는 여유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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