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재명 대통령이 초선 의원들과의 만찬에서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법을 정부안대로 통과시켜 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당론으로 이미 확정된 것 아닌가. 검사들이 다 나쁜 것도 아니고, 검찰 수사권을 박탈했는데 뭐가 그리 문제냐”는 취지로 말했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초지일관 검찰 개혁은 ‘검찰청 해체’ 아니었나요? 거기서 벗어나면 개혁 아니랍니다~
2. 민주당이 윤석열 정권 검찰의 조작기소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보고한 가운데, 국정조사 특위를 구성해 19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윤 정권 검찰이 벌린 조작기소 진상 규명을 위한 국민의 요구가 크다. 개혁의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검찰이 무슨 짓을 했는지 그렇게 당하고도 왜들 검찰 개혁에 주저하시는지 몰라~
3.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시장 출마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 지도부가 직접 나서 출마를 설득하고 있으며, 김 전 총리는 이에 화답하는 형식으로 이달 내 공식적인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김 전 총리의 등판은 대구·경북 선거 판도를 뒤흔들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대구만도 아니고 대구 경북의 선거 판도를 뒤흔들 수 있을까? 나는 어림도 없다고 보는 데~
4.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가 뚜렷한 이유 없이 사실상 활동 종료를 선언해 뒷말을 낳고 있습니다. 인재영입위가 조기에 막을 내린 이유가 조정훈 위원장이 한때 공석이었던 서울시당위원장직을 노렸지만, 배현진 의원이 복귀하며 계획대로 되지 않자, 직을 던진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얍삽한 짓만 골라서 하는 인간은 죽을 때까지 저러고 살다 가는 거임. 한동훈 시즌2~
5. 국민의힘이 광역의회 비례대표 공천을 둘러싸고 중앙당과 시·도당 간 권한 충돌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역별 비례대표 신청이 마감된 가운데 중앙당이 별도의 '청년 공개 오디션'을 통해 후보를 선발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시·도당의 공천 권한이 축소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장동혁이 청년층을 대거 공천하겠다고 하더니 극우 청년들 선발해서 분탕질하겠다는 속셈인 거지~
6. 송언석 원내대표가 "호르무즈 파병 문제에 대해 즉각적인 국회 논의와 국회 동의 절차를 준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아덴만에서 활동 중인 청해부대를 호르무즈 해협으로 이동 배치하는 문제 역시 원래 파병 목적을 변경하는 군사 행동인 만큼 국회 동의가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미국이 기침만 해도 오두방정을 떠는 인간들이 국회 동의 절차를 밟으면 반대라도 할 것처럼 그러네~
7.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 처리 지연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여권을 향해 “선택적 통치”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주 부의장은 “이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지만 대구·경북 통합을 둘러싼 현실은 그 약속과 거리가 멀다”고 지적했습니다.
소통과 협치의 정치를 하겠다고 했던 윤석열이 뭔 짓을 하고 다녔는지는 벌써 까먹은 모양이야~
8. 정부가 중동사태에 따른 위기관리 상황을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고 경제 충격에 대응하기 위한 추경 예산안을 이달 말까지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추경엔 석유 최고가격제에 따른 정유사 손실보전과 신재생에너지 투자, 서민·소상공인 에너지 바우처, 수출 피해 기업 물류 예산 등이 담길 전망입니다.
이걸 두고 선거용이라고 우기던데, 중동 전쟁이 지방 선거 때문에 일어나기라도 했냐 이것들아~
9. 재판소원 제도 시행 나흘 만에 40건 넘는 사건이 접수되면서 헌재의 처리 역량을 둘러싼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재판소원 사건의 상당수는 사전심사 절차를 거쳐 초기 단계에 걸러질 것으로 보이지만, 법조계에서는 현재의 사전심사 인력 8명으로는 병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재판소원이 이렇게 많이 나오는 것을 걱정할 게 아니라 그만큼 사법 불신이 크다는 걸 아셔야지~
10.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자 학교 컴퓨터의 유지보수를 담당한 업체 직원이 메모리를 빼돌려 저렴한 제품으로 바꿔치기 해오다 들통나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인천시교육청은 최근 특수절도 혐의로 모 전산 장비 유지보수 업체 직원을 경찰에 고발하고 390여 학교에 대해 전수 조사에 나섰습니다.
컴퓨터 200여 대의 부품을 바꿔치기해서 얼마나 벌었는지는 몰라도, 인생 그렇게 바꿔치기 해서야~
이 대통령 "기초연금, 빈곤 노인에게 더 하후상박 어떤가".
국힘 공관위, 김영환 충북도지사 컷오프 현직 첫 컷오프.
장동혁, '인적 쇄신 요구' 박민영 재임용 안건 상정 보류.
주호영 “이진숙 지지하는 고성국이 당에 이정현 추천했다“.
장예찬 "한동훈, 이준석 향해 욕하고, 오동석 연대 불가능“.
조국 "수사개시권 없어진다고 다 아냐 문제 있으면 고쳐야".
정동영 "트럼프 '북미대화' 강한 의지 북 기회 놓쳐선 안돼".
트럼프 "호르무즈 참여 7국에 요구 참여 여부 기억할 것".
다카이치 ”일본인 태운 한국군 수송기 서울 도착에 감사“.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 수상.
"나는 나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과는 가까이하지 않기로 했다. 그건 내가 나를 존중하기 때문이다."
-알랭 드 보통-
직업에는 귀천이 없지만, 무례하고 천박한 인식은 분명 구분이 간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사람 개개인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국가 간에도 벌어지고 있는 일일 것입니다. 그래서 끝없이 침략 야욕을 버리지 못하는 일본이나 지금의 미국을 보면 가까이하고 싶지 않은 이유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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