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9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5 FIFA 아랍컵에서 6골을 넣어 최다득점상 골든부트를 수상한 공격수 알리 올완이 요르단 퀸알리아 국제공항 도착 후 언론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요르단은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진출에 이어 이번 아랍컵에서도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는 등 놀라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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