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3-03 06: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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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3일(화) 흐림

1.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의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자 “이제는 장동혁 대표 차례”라며 장 대표를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정부의 권위가 신뢰와 일관성에서 나오듯, 정치인의 신뢰 역시 말과 행동의 일치에서 나온다. 장동혁 대표의 선택을 지켜보겠다"며 공을 장 대표에게 돌렸습니다.

장모님이 살고, 부모님이 살아서 못 판다고 주장하는데, 그렇다면 증여를 해야 하는 거 아녀유?

2. 국민의힘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 협조를 요구하며 국회 본회의 필리버스터를 전면 중단하고 민주당에 법사위 개최를 요구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필리버스터 때문에 법사위를 열지 못한다는 주장이 아무런 근거 없는 주장임을 알지만, 필리버스터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자신들에게 이익이 된다면 친위 쿠데타도 내란이 아니라는 것들이라서 극우 정당이라고 하는 겁니다~

3. 국민의힘이 오늘부터 사법개혁 3법의 실상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사법파괴 악법 철폐를 위한 대국민 호소 도보행진'에 나서기로 결정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베네수엘라의 독재자에 이어서 이란 독재자의 최후를 봤는데도 불구하고 이재명 정권은 독재의 길로 가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트럼프가 서울 한복판을 폭격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냐? 이 사대주의 극우 정당 대표야~

4. 장동혁 대표가 전한길과 이준석 대표의 ‘부정선거 끝장 토론’에 대해 “공정한 선거를 주장하는 국민을 ‘입틀막’ 하기에 앞서 선거 시스템에 대한 신뢰 회복 방안부터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철저한 선거 감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 차원의 TF를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내란도 내란이 아니라더니, 차라리 극우들의 ‘부정선거 음모론에 편승한 TF’를 만들지 그러셔~

5. 국민의힘은 한동훈 전 대표의 대구 방문을 계기로 내부 갈등의 골이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당내에선 지방 선거가 끝날 때까지 장동혁 대표와 한 전 대표 간 휴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정작 당권파도 친한계도 들을 생각이 전혀 없이 ’마이 웨이‘를 외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대구 방문에 총동원으로 세 과시에 나선 한동훈을 보고 장동혁이 많이 열 받았을 겁니다~

6. 3월부터 12·3 내란 관련자들에 대한 2심 재판이 본격화됩니다. 총 8건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윤석열은 체포영장 집행방해 혐의에 대한 첫 항소심 재판을 시작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역시 내란 특검팀과 윤석열 측이 모두 항소를 제기하면서 항소심에 돌입하게 됩니다.

봄이 가기 전에 항소심 끝내고, 여름이 가기 전에 대법원 선고 끝내고 내란 세력 절단 냅시다~

7. 12·3 내란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장악 하라고 지시를 내려 파면된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이 국방부를 상대로 징계 취소 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계엄에 연루돼 징계를 받은 군 관계자 상당수가 국방부 징계 결과에 불복해 항고를 냈던 만큼 행정소송 규모도 더 확대될 전망입니다.

이 인간들이 내란에 성공했다면 무슨 짓을 생각했을까 생각하면 파면도 모자라다고 생각 하는데요~

8. 22대 국회에서 차별금지법을 발의한 손솔 의원과 정춘생 의원이 조속한 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촉구 회견장에는 ‘차별과혐오없는평등세상을바라는그리스도인네트워크’ 집행위원장 정혜진 목사, 한국교회인권센터 소장 류순권 목사, 큐앤에이 이동환 목사 등 개신교인들이 함께했습니다.

모든 사람은 평등하고 차별받지 않는다는 명제를 교회가 부정하고 혐오하는 거 이제, 그만 하시지요~

9. 안미현 부장검사가 법왜곡죄 도입법에 대해 "일선에서 스스로를 갈아 넣어 보다 많은 사건을 처리할수록 법왜곡죄로 고소당할 위험이 올라가고 더불어 과로사 위험도 상승"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안 검사는 “가보지 않았던 매일 칼퇴의 삶을 이제는 좀 가보라는 의미인가"라고 비꼬았습니다.

운전을 업으로 먹고사는 사람이 더 많이 운전하면 교통사고로 죽을 위험이 더 높아지겠네유?

10.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습 과정에서 미군이 희생된 사실을 확인하며 보복을 선언했습니다. 트럼프는 이번 폭격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를 제거하는 성과를 거뒀지만, 미군이 3명이나 사망하고 보복과 재보복이 예고되면서 ‘장대한 분노’ 작전의 리스크가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오는 11월 중간 선거를 위해 전쟁을 불사한 트럼프나 친위 쿠데타를 일으킨 윤석열이나~

이 대통령, 효창공원 일대를 ‘국립효창독립공원’으로 지정.
민주당, 서울·경기·울산·광주전남 지역 후보자 전원 경선'.
송영길 "당 대표 출마 NO" 인천 계양을 출마 "당이 결정".
조국 “지분 얘기하면 연대는 깨진다” 서울·부산은 단일화.
홍준표 “10%대 정당이 무슨 지선을?” 장동혁 향해 질타.
조희대, 중앙선거관리위원에 천대엽 내정 위원장 맡을 듯.
박영재 대법관, 국회 사법개혁안 처리에 법원행정처장 사퇴.
김형석 해임 후 첫 3·1절, 독립기념관 역대급 인파 몰려.
지귀연 재판부의 윤석열 판결문 실명 공개한 뉴스타파.
윤석열 훈장 거부했던 교장, 이재명 대통령 훈장 받았다.

사람마다 지문이 다르듯 언어에도 지문이 있다.
-제임스 W. 페니 베이커-

지구상에는 200개의 나라가 존재하지만, 세계인이 쓰는 언어는 자그마치 7,000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한국어는 세계 20위권에 들 만큼 영향력이 있다고 하지만, 같은 말을 쓰면서도 곳곳에서 언쟁이 끝나지 않는 것을 보면 언어에도 지문이 있다는 말은 많은 여운을 남기게 됩니다.
우기고 윽박지르는 것보다 이해하고 설득하는 지혜가 필요한 요즘입니다.
건강하시고 감사가 넘치는 3월의 주인공이 다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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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메일:chinguk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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