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새마을회, 온정의 손길 나서

박영철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6 0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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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시에 온정의 손길(사진=거창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새마을회(회장 최성기)는 지난 21일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긴급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거창군새마을회 회원 2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거제시 둔덕면 피해현장으로 찾아가 침수 피해를 입은 가구를 방문하여 복구 작업에 손을 보탰다.

현장에 도착한 회원들은 흙더미로 덮인 주택 내부의 토사를 걷어내고, 물에 잠겼던 가구와 생필품을 씻어내는 등 현장 정리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마을 주변에 밀려든 수해 쓰레기와 하천변 폐기물을 수거하며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환경 정비 활동도 함께 펼쳤다.

한편, 거창군새마을회는 평소에도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으며, 국가적 재난이나 이웃 지자체의 어려움이 발생할 때마다 앞장서 구호 및 복구 지원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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