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 서면 제청 논란과 관련해 법원조직법 개정 검토에 나섰습니다. 당내에선 대통령이 대법원장의 대법관 임명 제청을 반려할 경우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군 내에서 다른 후보를 제청하도록 하는 법 개정을 검토하는 등 대법원장 힘 빼기에 나섰습니다.
법이 문제가 아니라 인간이 문제인데, 조희대가 사법개혁의 단초가 되었다는 건 좋은 일이야~
2. 김민석 대표가 당대표 직속 '대통합추진단'을 띄우며 범여권 통합 논의에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특히 조국혁신당과의 연대를 전담하는 별도 분과까지 설치하며 통합 드라이브를 거는 모습이지만, 정작 조국혁신당은 김 대표의 합당 시그널을 선뜻 반기기 어렵다는 입장이라며 미지근한 반응입니다.
지방선거 전에 합당 얘기할 때 기를 쓰고 반대하던 양반들은 이상하게도 아무 말씀이 없으시네~
3. 김민석 대표가 민주당 소속 의원들에게 “민감한 시기니까 당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발언을 신중하게 했으면 좋겠다”는 취지의 경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부 의원들의 발언이 민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경우 선거 때처럼 공개적으로 경고하겠다는 취지의 메시지도 읽히고 있습니다.
아직 한 방에 훅 가는 분위기는 아니라고 하지만, 말 한마디가 화근이 된다는 거 명심해야 할 겁니다~
4. 당내 분란을 최소화하는 데 무게를 뒀던 정점식 원내대표가 최근 조기 전당대회에 대한 당내 분위기를 언급하는가 하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연찬회에 초청하는 등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당내 중진들도 장 대표 행보에 목소리를 내며 당 '투톱'인 정 원내대표에게 힘을 실어주는 모양새입니다.
박근혜만 부를게 아니라 전두환도 부르고 이승만도 부르지 그러냐? ‘부관참시’도 모자랄 모지리 정당아~
5. 이진숙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이 국민의힘의반대로, 운영위에 상정조차 못 했다 민주당 주도로 통과됐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막말을 한, 민주당 의원들에 대해서도 동일한 원칙과 기준을, 적용하라"면서 해당 결의안에는 국민의힘을, 극우 정당으로 규정하려는,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반발했습니다.
막말과 역사의식 결의도 구분 못 하는 국민의힘이랑은 협의가 안 되는 만큼, 신속하게 재명 가즈아~
6.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지금 1년 동안 대통령이 보인 모습은 오만한 권력자의 모습”이라고 비판해 또다시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 작가는 “윤석열 정부 때와 같은 분석 틀로 이재명 정부를 분석해 보고 있다. 1년밖에 안 됐는데 윤 정부와 비슷한 증상들이 참 많다“고 주장했습니다.
나도 숱하게 윤석열과 비교는 하지만, 이같은 비교 분석은 참으로 모욕이고 동시에 치욕이다~ 작가가 아니고 무당이라 하던데~
7. 12·3 내란의 종료 시점을 두고 내란 특검팀과 2차 종합특검팀이 다시 충돌했습니다. 종합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된 2024년 12월 14일까지 내란이 계속됐다고 거듭 주장했지만, 내란특검은 계엄이 해제된 12월 4일 새벽 이미 내란이 종료됐다고 즉각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 내란은 현재 진행형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게 충돌할 일인가?
8. 제주 장미란 씨 실종 사건 등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경찰관이 여자 화장실을 침입한 행위로 직위 해제돼 대기발령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되면서 과연 경찰 내부의 인사 관리 시스템이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진짜 한 달 후면 수사 시작부터 끝까지 책임을 져야 할 경찰이 제대로 할지 걱정이 산 너머 넘어 태산이다~
9. 사업가에게 사건 알선 대가로 7억 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현직 경무관이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풀려났습니다. 항소심은 차명 계좌로 뇌물을 받았다는 혐의에 대해 계좌 일부를 관리한 건 맞지만, 돈을 사용했다고 볼 수 없다고 판결했습니다.
경무관 오빠 통장으로 돈이 들어왔는데 아무 상관도 없는 오빠에게 돈을 준 건 배달 사고라는 건가요?
10. 아동 성매매 혐의로 구속된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에 의한 피해자 2명이 추가로 발견되면서 지금까지 밝혀진 피해자 수는 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경찰은 최 전 의원의 통신 내역 등을 토대로 기존 미성년자 2명 외에 2명의 미성년자를 상대로 추가 성범죄를 저지른 정황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인간 같지도 않은 놈에 대한 수사 지연과 외부 압력이 있었다는 의혹까지 철저히 수사해야~
11. 제자들을 성폭행하거나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대법원에서 징역 4년이 확정된 성신여대 전직 교수가 해임 처분에 불복 소송을 냈지만,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패소했습니다. 형사사건에서 유죄가 확정된 해당 교수는 ‘그래도 파면은 지나치다’며 행정 소송을 냈지만, 결국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연금 받아 보겠다고 저러는 모양인데, 잔머리 굴릴 생각 말고 회개하고 반성이나 좀 하고 살아라~
12. 청년의 취업 문제가 심각한 반면에 반대편에서는 사람을 구하지 못한 중소기업이 구인난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현상은 첫 직장을 잘못 선택하면 그다음 경력까지 막힐 수 있다는 불안과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되돌릴 수 없다는 인식이 청년층 전반에 퍼져 있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결국, 임금과 복지, 고용 안정의 격차가 문제라는 건데, 세상에 대기업만 존재할 수는 없지 않나?
13. 미국 정부의 대미 투자 이행 압박이 거세지는 가운데, 미국이 최근 한국 정부와 기업에 현지 메모리 반도체 생산시설 투자와 메모리 물량 공급 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정부가 발표한 800조 원 규모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을 두고 비공식적으로 불만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트럼프야, 조만간 한국도 미국 영토로 편입할 거라고 할지 모르겠는데, 그러면 여기나 거니나 마찬가지 아니냐?
14. 앞으로 유족 동의 없이 장례식장이 화환을 임의로 처분할 수 없고, 과일 음료 등 조리되지 않은 외부 음식물은 반입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장례 비용의 사전 설명도 의무화하게 됩니다. 다만 외부에서 조리된 음식물이더라도 사업자와 이용자가 사전에 협의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반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장례식장이랑 결혼식장 음식값이 과연 정상적인지는 진짜 한번 돌아볼 여지가 있다고 봐~
당정 “지방국립대 등록금 면제 전기차 보조금 역대 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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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의평가 N수생 11만 명 돌파 "재수생이 더 무섭다".
걱정 없는 인생을 바라지말고, 걱정에 물들지 않는 연습을 하라.
-알랭-
환율도 걱정, 물가도 걱정, 민생도 걱정, 정치도 걱정.. 하루 종일 걱정만 해도 모자랄 정도로 걱정거리가 산적해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만 한다고 해서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걱정에 물들지 말고 걱정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그 걱정에 힘차게 맞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늦더위가 야무지게 기승을 부립니다. 건강 유념하시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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