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1,228명 현장 투입 추진

박영철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8 05: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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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교육(사진=함양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함양시니어클럽(관장 김용환)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열린 발대식 및 교육 현장에는 2026년 새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도전을 축하하기 위해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함양군의회 김윤택 의장과 군의원들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축하를 전했다.

올해 사업은 총 28개 사업단에 1,228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주요 사업 부문별로는 지역사회 환경 개선 및 공공시설 지원 등을 수행하는 노인공익활동사업에 905명, 경력과 역량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에 263명, 수익 창출형 매장 운영 및 공동 작업 등을 수행하는 공동체사업에 60명이 참여한다.

특히 사업 시작 첫날인 5일은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263명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 투입 전 필수 과정인 안전교육 및 직무교육을 이수했다.

어르신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인식을 강화한 뒤, 각자의 일터에서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문의는 함양시니어클럽 사무실 (055-963-0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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