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김문조 농업인대상 수상

박영철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5 05: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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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조 농업인 제14회 거창군 농업인대상 수상자로 선정(사진=거창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2025년 거창군농업인대상 수상자로 김문조씨(위천면, 양돈)을 선정했으며, 수상은 2026년 거창군 시무식에서 시상했다.


거창군 농업인대상은 관내 농업인 중 매년 1명을 선정하는 농업분야에서 최고로 영예로운 상으로, 군내 농업에 직접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농업기술을 선도.실천한 가장 모범적이고 성공적인 농업인에게 수여된다.

김문조씨는 1995년부터 축산업에 종사해 온 양돈 분야 전문가로, 자돈 보호를 위한 축사 시스템 특허 등록과 사육단계 해썹(HACCP)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전국 최초 동물복지 축산 농장 인증을 받은 선도적인 농장 경영자이다. 현재 3,406㎡ 규모의 축사를 운영하며 양돈 2,500두를 사육하고 있다.

한편, 거창군은 2012년 「거창군 농업인대상 조례」 제정 이후 제8회, 제13회를 제외하고 총 11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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