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공동육아나눔터 돌봄 공간 자리매김 호응

박영철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8 05: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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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육아나눔터(사진=함양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함양군 공동육아나눔터(센터장 김종남)가 2024년 4월 개소 이후 올해 5월 말 기준 누적 이용자 1만 469명을 기록하며 지역 내 대표적인 육아·돌봄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한들거점센터 2층에 자리한 70.38㎡ 규모의 시설로 돌봄활동 공간과 프로그램실, 수유실 등을 갖추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한들거점센터는 보호자를 동반한 18세 미만의 아이가 있는 가정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부모 참여형 놀이·교육 프로그램과 자녀 돌봄 품앗이 활동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함께 나누는 육아행복’ 프로그램은 오감·촉감 놀이와 소근육 발달 활동 등 영유아와 미취학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7월부터는 맞벌이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신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가족센터(☎055-963-205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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