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창지역 14개 학교 94명의 중·고등학생 이용 예정.“택시내 철저한 방역소독 당부”
고창군이 코로나19로 개학이 미뤄지면서 중단됐던 통학택시 운영을 지난 20일부터 재개했다고 21일 밝혔다.
다음주부터 각급 학교개학이 본격화되면 고창지역 14개 학교 94명의 학생들이 500원만 내고 택시를 타고 등·하교할 예정이다.
앞서 군은 지역 중·고등학생들의 등·하교를 돕기 위해 사전 수요조사 등을 거쳐 1억8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통학택시 22대를 운영하고 있다.
통학택시 이용대상자는 관내 주소지가 있고 집에서 학교까지 거리가 2㎞ 이상 떨어져 있으며 노선버스 운행간격이 1시간 이상이거나, 버스 승강장까지 거리가 1㎞ 이상 떨어져 있어 교통이 불편한 중·고등학교 학생이다.
1회 이용시 500원만 학생이 부담하면 나머지 차액은 군에서 부담해 준다.
통학택시는 농어촌지역 중·고등학생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2015년부터 도입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버스 막차시간 문제로 포기했던 야간 자율학습도 참여할 수 있으며 등·하교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들을 미연에 방지하는 등의 많은 장점이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통학택시 운전자들에게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출입문 손잡이, 의자·바닥매트 소독 등 철저한 방역관리를 당부했다”며 “안전은 물론 양질의 교통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청
고창군이 코로나19로 개학이 미뤄지면서 중단됐던 통학택시 운영을 지난 20일부터 재개했다고 21일 밝혔다.
다음주부터 각급 학교개학이 본격화되면 고창지역 14개 학교 94명의 학생들이 500원만 내고 택시를 타고 등·하교할 예정이다.
앞서 군은 지역 중·고등학생들의 등·하교를 돕기 위해 사전 수요조사 등을 거쳐 1억8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통학택시 22대를 운영하고 있다.
통학택시 이용대상자는 관내 주소지가 있고 집에서 학교까지 거리가 2㎞ 이상 떨어져 있으며 노선버스 운행간격이 1시간 이상이거나, 버스 승강장까지 거리가 1㎞ 이상 떨어져 있어 교통이 불편한 중·고등학교 학생이다.
1회 이용시 500원만 학생이 부담하면 나머지 차액은 군에서 부담해 준다.
통학택시는 농어촌지역 중·고등학생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2015년부터 도입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버스 막차시간 문제로 포기했던 야간 자율학습도 참여할 수 있으며 등·하교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들을 미연에 방지하는 등의 많은 장점이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통학택시 운전자들에게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출입문 손잡이, 의자·바닥매트 소독 등 철저한 방역관리를 당부했다”며 “안전은 물론 양질의 교통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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