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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살예방 대책회의 |
칠곡군은 6월 16일 오전 10시 칠곡군청 공감마루에서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자살예방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자살예방이 개인 차원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특히 보건․복지․교육․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필요한 만큼 민․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자살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살예방 정책과 통합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 칠곡군 자살사망 현황 및 분석 ▲ 2026년 자살예방사업 추진 현황 공유 ▲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자살예방관 한영희 부군수는 “이번 대책회의를 통해 민․관이 함께 생명존중의 가치를 공유하고 자살예방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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