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나눔 사업 참여한 30개 업체 직접 방문해 감사의 뜻 전해
속초시 노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먹거리 나눔에 참여해 온 후원업체 30개소를 직접 방문해 ‘감사 서한문’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정성 어린 식품을 후원해 온 업체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동안의 후원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 서한문에는 민·관 협력 기반의 주요 먹거리 나눔 사업인 ‘빵빵한 한 끼 나눔사업’과 ‘둘레 한 상 나눔 사업’의 지원 실적이 담겼다.
협의체는 후원업체와 함께하는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동 관내 저소득 가구 3,447가구와 복지시설 25개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서한문을 전달받은 한 후원업체 대표는 “가게를 운영하다 보면 매달 식자재 비용이나 고정비 부담이 적지 않은 것이 사실이지만, 내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받고 기뻐할 이웃들을 생각하면 나눔을 멈출 수 없다”며 “우리 가게의 작은 후원이 실제로 수천 가구에 달하는 큰 희망으로 전달됐다는 결과를 알게 되니 장사하는 보람과 함께 큰 감동을 느낀다”고 말했다.
신오일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후원업체와 후원자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민·관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을 때 우리 지역의 복지안전망은 더욱 단단해질 수 있다고 믿는다”고 전했다.
최상구 공공위원장은 “골목상권 불황 속에서도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의 밥상을 먼저 걱정해 주시는 30개소 후원업체 대표님들이야말로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진정한 이웃”이라며 “땀 흘려 준비해 주신 소중한 후원 식품이 단 한 곳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꼼꼼히 살피고 투명하고 정성스럽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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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서한문 전달 사진 |
속초시 노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먹거리 나눔에 참여해 온 후원업체 30개소를 직접 방문해 ‘감사 서한문’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정성 어린 식품을 후원해 온 업체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동안의 후원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 서한문에는 민·관 협력 기반의 주요 먹거리 나눔 사업인 ‘빵빵한 한 끼 나눔사업’과 ‘둘레 한 상 나눔 사업’의 지원 실적이 담겼다.
협의체는 후원업체와 함께하는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동 관내 저소득 가구 3,447가구와 복지시설 25개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서한문을 전달받은 한 후원업체 대표는 “가게를 운영하다 보면 매달 식자재 비용이나 고정비 부담이 적지 않은 것이 사실이지만, 내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받고 기뻐할 이웃들을 생각하면 나눔을 멈출 수 없다”며 “우리 가게의 작은 후원이 실제로 수천 가구에 달하는 큰 희망으로 전달됐다는 결과를 알게 되니 장사하는 보람과 함께 큰 감동을 느낀다”고 말했다.
신오일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후원업체와 후원자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민·관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을 때 우리 지역의 복지안전망은 더욱 단단해질 수 있다고 믿는다”고 전했다.
최상구 공공위원장은 “골목상권 불황 속에서도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의 밥상을 먼저 걱정해 주시는 30개소 후원업체 대표님들이야말로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진정한 이웃”이라며 “땀 흘려 준비해 주신 소중한 후원 식품이 단 한 곳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꼼꼼히 살피고 투명하고 정성스럽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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