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군위 바비큐 축제’31일 삼국유사테마파크서 개막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28 20:30: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0월 31일~11월 1일 이틀간 미식과 문화가 가득한 ‘주말 나들이 명소’ 선사
▲ 군위바비큐축제(2차홍보)

깊어가는 가을, 주말 나들이객의 입맛과 눈길을 사로잡을 미식 축제가 열린다. 군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2026 군위 바비큐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를 한데 모아 가을철 완벽한 주말여행을 선사하도록 기획됐다.

특히 축제 기간에는 삼국유사테마파크 입장료를 최대 50% 할인하고, 군위군 지역화폐인 군위사랑상품권 페이백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 한우·한돈 구이 체험, 바비큐, 로컬·글로벌 먹거리 총출동
축제의 중심인 ‘구이플존(잔디광장)’에서는 군위의 고품질 축산물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신선한 한우(등심·부채·업진살)와 한돈(삼겹·항정·가브리살)으로 구성된 ‘고기 한판’을 일 한정 만나볼 수 있으며 ‘추억의 뽑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축제장 전역의 ‘먹거리존’과 ‘푸드트럭존’에는 40여 개의 상점이 참여한다. 통돼지바베큐, 항아리 바비큐, 군위닭포, 바비큐스쿨 등 다채로운 고기 요리가 준비되어 있다. 떡볶이, 타코야끼, 츄러스 등 풍성한 주전부리와 풍류정의 축제 특별 메뉴(주전자 어묵, 어묵우동)도 마련되어 온 가족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31일 개막행사, 양일간 특별 초청가수‘린·요요미’ 출격
메인 무대인 ‘공연존(가온무대)’에서는 주말 동안 눈과 귀를 즐겁게 할 화려한 무대가 이어진다. 축제 첫날인 31일(토)에는 독보적인 음색의 발라드 여왕 ‘린’이 가을 감성을 적시며, 둘째 날인 11월 1일(일)에는 상큼 발랄한 에너지를 자랑하는 트로트 요정 ‘요요미’가 주말의 피날레를 뜨겁게 장식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타임 테이블을 가득 채우고 현장에는 이동형 퍼레이드도 수시로 진행된다.

▲ 아이들과 함께하는 주말… 에어바운스 놀이터와 이색 체험존
자녀를 둔 가족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도 알차다. 무지개·사파리·히어로 바운스 등 대형 에어바운스 놀이존이 설치되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 또한, 양말목 키링, 벌레퇴치 목걸이, 바비큐 꼬치 클레이 만들기 등 창의력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매일 선착순 수량으로 운영된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아이누리키즈파크’와 미디어아트를 감상하는‘미디어아트센터’도 기간 내 이용할 수 있다.

▲ 15분 간격 무료 셔틀버스 운행으로 주말 주차 걱정 뚝!
주말 인파 집중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한 편의 대책을 마련했다. 축제 기간 동안 ‘CU 로터리 ↔ 삼국유사테마파크 정문’ 구간을 오전 11시부터 약 15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도입해 쾌적한 방문을 돕는다.

군위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주말에 가볼 만한 곳을 찾는 많은 분들에게 미식과 힐링을 동시에 선사하는 복합 문화 축제”라며, “가족, 연인과 함께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제 세부 일정 및 타임 테이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국유사테마파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