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마무리 점검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25 2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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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시군 부단체장 회의 개최…상행위시설 정비 실적 집중 점검 및 우수사례 확산 논의
▲ 충청남도청

충남도는 25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시군 부단체장과 관계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전담팀(TF) 4차 확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행정안전부 주관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현황 점검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시설별 조사 및 조치 현황과 시군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하천·세천, 산림 계곡, 구거, 도립공원 등 시설 유형별 정비 현황을 공유하고, 식당·펜션·민박·캠핑장 등 상행위시설에 대한 정비 실적과 향후 조치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이와 함께 시군별 우수 정비사례 공유 및 현장에서 추진 과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도는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중앙정부에 전달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부처와 지속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홍 부지사는 “그동안 추진해 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상행위시설 정비 실적과 후속 조치계획을 꼼꼼히 점검해 달라”며 “도와 시군이 함께 협력해 하천·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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