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의회, 제308회 임시회 폐회…‘개원 35주년 기념식’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14 19: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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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사보임 의결로 원 구성 마무리… 14일 제4차 본회의 끝으로 폐회
▲ 개원 제35주년 기념식

용산구의회는 14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 이어진 제308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곧바로 ‘용산구의회 개원 제3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에 앞서 의회는 13일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원활한 의회 운영을 위한 운영위원회 위원 사보임 및 위원장 선거의 건을 처리하며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최종 확정 지었다.

아울러 14일 열린 제4차 본회의에서는 2명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김형원 의원은 제10대 의회 출범을 맞아 구민 중심의 소통 의정과 집행부와의 진정한 협치를 다짐하는 포부를 밝혔으며, 신임 부의장인 황금선 의원은 의회와 집행부 간 공식 소통창구 상설화를 제안하며 화합과 협력의 메시지를 전했다.

본회의 산회 직후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 35주년 기념식에는 장정호 의장과 전체 구의원을 비롯해 김경대 용산구청장, 오천진·최유희 서울시의원 등 내빈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양동호 운영위원장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제10대 의회의 향후 발전 방향과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며 결의를 다졌다.

장정호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용산구의회가 출범 35주년을 맞이하기까지 변함없는 믿음과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로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대 구청장 역시 “개원 35주년을 축하하고 구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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