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BO |
KBO(총재 허구연)는 어제 경기에서 퇴장을 당한 SSG 김원형 감독을 경고 조치했다.
김원형 감독은 8월2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SSG-KT 경기에서 8회말 볼-스트라이크 판정(체크스윙)에 대한 불만으로 심판에게 반말을 사용하며 거칠게 항의해 퇴장 조치됐다. 또한 퇴장 이후에도 심판에게 격렬한 항의를 이어가며 덕아웃에서도 강한 불만을 표출하는 등의 부적절한 행위를 지속했다.
이에 KBO는 리그 규정 벌칙내규 제 1항에 의거하여 김원형 감독에게 경고 조치를 내렸다.
KBO는 이번 사례와 같이 향후 원활한 경기 운영을 저해하는 행위가 재발할 경우 엄중 처벌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국회
남양주시의회,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자유수호지도자대회 참석
프레스뉴스 / 25.12.03

경남
사천시, “경남형 통합 돌봄 사업” 우수지자체 도지사 표창 수상
정재학 / 25.12.03

경제일반
2026년 중기부 예산, 16.5조원 규모로 국회 통과
프레스뉴스 / 25.12.03

사회
새마을운동의 중심 부산, '2025 부산새마을지도자대회' 개최
프레스뉴스 / 25.12.03

사회
부산시·롯데, 사직야구장에서 김치 1만 포기 온정 나눈다
프레스뉴스 / 25.12.03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민주주의 등불 밝혀준 국민과 '빛의 혁명'...
프레스뉴스 / 25.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