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낯익은 얼굴들 - 경주한수원의 김동우(왼쪽, 前 FC서울)와 지난해 창원시청 소속으로 K3리그 MVP를 받았던 화성FC 루안(오렌지색 유니폼)의 치열한 볼 경합. |
국가대표팀 A매치로 인해 K리그는 휴식중이지만 K3, K4리그는 쉼없이 달리고 있다.현재 K3리그는 화성FC가, K4리그는 여주FC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때아닌 더위 속에서도 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K3, K4리그의 현장을 사진으로 본다.
6월 17일 화성종합경기장에서 열린 K3리그 14라운드 화성FC : 경주한수원 경기, 그리고 18일 서울중랑구립운동장에서 맞붙은 K4리그 15라운드 중랑축구단 : 강원FC B팀의 열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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