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부서간 협업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실행력 강화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14 19: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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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실무 협의체 통해 유관 부서 연계·협력 및 맞춤형 지원 방안 논의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복합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14일 ‘전북 학생맞춤통합지원 내부 실무 협의체 협의회’를 열고, 복합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부서 간 협력 방안 및 실질적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내부 협의체는 복합위기학생 지원을 위해 도교육청 유관 부서 간 협력과 공동 대응을 강화고자 구성됐다. 정책 방향과 실행 과제를 논의하는 ‘정책 협의체’와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협의하는 ‘실무 협의체’로 이원화해 운영한다.

이날 협의회는 지난 4월 28일 내부 정책 협의체에서 마련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방향과 절차를 바탕으로, 실제 학생 지원 과정에서 유관 부서의 역할과 협업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

이에 상담, 생활교육, 기초학력, 교육복지, 다문화, 진로, 안전·건강, 특수교육 등 학생 지원 관련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부서별 현황과 사례를 공유했다.

또, 복합위기학생에게 보다 효과적인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협력 방안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

전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내부 협의체를 중심으로 복합위기학생 지원을 위해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상호 협력하며 학습·진로, 심리·정서, 안전·건강, 복지·경제 등 다양한 영역의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장기영 미래교육과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어느 한 부서의 힘만으로는 운영될 수 없는 정책”이라며 “학생을 중심으로 각 부서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복합위기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통합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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