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관광재단, '꿈의 극단' 예비거점기관 선정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03 19: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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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예술단 5개 분야 운영 기반 확보… 지역 문화예술교육 경쟁력 강화
▲ 제천문화관광재단, '꿈의 극단' 예비거점기관 선정

(재)제천문화관광재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 극단 예비거점기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꿈의 극단 예비거점기관 사업비 최대 1,400만 원을 확보했으며, 기존 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무용단, 꿈의 스튜디오, 꿈의 예술단 플러스에 이어 꿈의 극단까지 포함한 꿈의 예술단 5개 사업 운영 기반을 갖추게 됐다.

꿈의 예술단은 아동과 청소년이 문화예술을 통해 창의성과 협업 능력,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대표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꿈의 극단 예비거점기관 사업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연극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향후 정식 거점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추진된다.

재단은 올해 예비거점 운영을 시작으로, 향후 지원거점기관으로 전환될 경우 1년 차부터 3년 차까지 국고 1억 원 정액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후 4~5년 차에는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되며, 총사업비의 50%를 국고와 자부담으로 편성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6년 차 이후 자립거점기관으로 성장하면 기획사업 중심의 간접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특히 재단은 꿈의 극단 사업을 지역 예술인, 학교, 교육기관 등과 연계해 제천만의 특색을 담은 연극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무용단, 꿈의 스튜디오 등과 연계해 음악, 무용, 시각예술, 연극이 결합된 융합형 문화예술교육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제천문화관광재단 유병천 상임이사는 “꿈의 극단 예비거점기관 선정은 제천의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한층 넓히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 꿈의 예술단 5개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아동, 청소년들이 음악, 무용, 시각예술, 연극 등 다양한 예술을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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