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KBO |
KBO는 4월 15일(화) KBO 컨퍼런스룸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LG 염경엽 감독에 대해 심의했다.
염경엽 감독은 지난 4월 11일(금) 잠실 두산-LG 경기에서, 5회말 심판 판정과 설명에 불복하며 욕설을 해 퇴장 당한 바 있다. 염 감독은 퇴장 조치를 받은 후에도 심판을 배로 밀치는 행위로 구장 질서를 문란케 했다.
이에 KBO 상벌위원회는 KBO 리그 규정 [벌칙내규] 감독, 코치, 선수 제3항과 제7항에 의거, 염 감독에게 제재금 200만원의 제재를 결정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사회
영동군 2025년 제2회 양수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심의 지역위원회 개최
프레스뉴스 / 25.10.24
정치일반
김민석 국무총리, 2025 APEC 정상회의 최종 점검
프레스뉴스 / 25.10.23
사회
경산교육지원청, 늘봄전담인력 역량 강화로 서비스 질 한층 높인다.
프레스뉴스 / 2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