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여름철 산림재해 대비 ‘사방댐 설치 및 계류보전사업’완료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23 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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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동·미대동 일원 계류보전 2km 정비 완료로 산사태 선제적 예방 강화
▲ 대구동구 사방댐 설치 및 계류보전사업

대구 동구청은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 및 토석류 피해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취약지역에 사방댐 3개소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방댐 설치 지역은 ▲내동 산21 ▲미곡동 산3 ▲능성동 산50 일원으로, 국비(70%)를 포함한 총 7억 5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특히 여름철 우기가 본격화되기 전인 지난 6월 조기 준공해 재해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아울러 동구는 ▲도동 산20 ▲미대동 산32-2 일원을 대상으로 총 2km 구간의 계류보전사업도 함께 마무리해 토사 유출을 방지하고 산림재해 안전망을 견고히 구축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최근 국지성 호우와 이상기후로 인해 산사태 위험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꼼꼼한 예방 사업을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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