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바시(새만금청을 바꾸는 시간)’ 매월 정례화 운영
새만금개발청은 조직의 변화와 성장을 이루기 위한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고 있는 가운데, 3월 19일 새만금청 내 정부혁신 소통 모임인 ‘새바시’를 올해 처음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바시’는 ‘새만금청을 바꾸는 시간’의 약자로 점심시간을 활용한 짧은 강연과 토론의 형태로 직원들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지난해 하반기 시범 개최하여 직원들로부터 뜨거운 인기와 호응을 얻었으며,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매월 정례화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모임에는 새만금청 주요 간부 및 직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업지원단 윤주석 사무관이 일일 강연자로 나섰다.
입주기업 지원 담당인 윤주석 사무관은 ‘새만금, 적극적 기업지원으로 비상할 동력을 갖추다’라는 주제로 기업지원단의 주요 업무와 향후 계획을 소개하고 기업지원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토론을 이끌었다.
조홍남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이 자리에서 “새만금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조직혁신과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며 직원들의 자긍심과 역량을 향상시켜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라면서 “새바시와 같은 소통 모임을 통해 조직문화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을 촉진하여 새만금의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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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만금개발청 |
새만금개발청은 조직의 변화와 성장을 이루기 위한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고 있는 가운데, 3월 19일 새만금청 내 정부혁신 소통 모임인 ‘새바시’를 올해 처음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바시’는 ‘새만금청을 바꾸는 시간’의 약자로 점심시간을 활용한 짧은 강연과 토론의 형태로 직원들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지난해 하반기 시범 개최하여 직원들로부터 뜨거운 인기와 호응을 얻었으며,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매월 정례화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모임에는 새만금청 주요 간부 및 직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업지원단 윤주석 사무관이 일일 강연자로 나섰다.
입주기업 지원 담당인 윤주석 사무관은 ‘새만금, 적극적 기업지원으로 비상할 동력을 갖추다’라는 주제로 기업지원단의 주요 업무와 향후 계획을 소개하고 기업지원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토론을 이끌었다.
조홍남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이 자리에서 “새만금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조직혁신과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며 직원들의 자긍심과 역량을 향상시켜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라면서 “새바시와 같은 소통 모임을 통해 조직문화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을 촉진하여 새만금의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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