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항공회담에서 지방공항 전용 운수권 등 대폭 확대
국토교통부가 양국 간 정상회담 전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개최(6.23~6.24)된 한-몽 항공회담에서 지방공항의 몽골 노선 운수권과 인천~울란바타르 노선 공급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내국인들에게 인기있는 여름철 몽골 여행 수요는 물론, 몽골인의 방한 여행과 유학 수요 증가에도 대응할 수 있게 되어 양국 간 교류를 더욱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한국지방공항-몽골 노선의 경우, 기존에는 울란바타르에만 운항할 수 있었으나, 몽골 모든 공항으로 운항할 수 있도록 확대된다. 운항 횟수도 주24회에서 주35회로 대폭 늘어나 지방공항 국제노선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울란바타르 노선도 성수기 기준 주22회에서 주24회로 증대함에 따라 소비자 선택권이 증가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이소영 항공정책관은 “양국 교류 확대를 위한 정상회담 전 열린 항공회담에서 시의적절한 운수권 증대를 합의해 의미가 크다”고 평가하며, “이번 7월 여름 성수기부터 신속히 항공편이 증편되어 인적·물적 교류 확대 및 양국의 관광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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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교통부 |
국토교통부가 양국 간 정상회담 전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개최(6.23~6.24)된 한-몽 항공회담에서 지방공항의 몽골 노선 운수권과 인천~울란바타르 노선 공급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내국인들에게 인기있는 여름철 몽골 여행 수요는 물론, 몽골인의 방한 여행과 유학 수요 증가에도 대응할 수 있게 되어 양국 간 교류를 더욱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한국지방공항-몽골 노선의 경우, 기존에는 울란바타르에만 운항할 수 있었으나, 몽골 모든 공항으로 운항할 수 있도록 확대된다. 운항 횟수도 주24회에서 주35회로 대폭 늘어나 지방공항 국제노선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울란바타르 노선도 성수기 기준 주22회에서 주24회로 증대함에 따라 소비자 선택권이 증가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이소영 항공정책관은 “양국 교류 확대를 위한 정상회담 전 열린 항공회담에서 시의적절한 운수권 증대를 합의해 의미가 크다”고 평가하며, “이번 7월 여름 성수기부터 신속히 항공편이 증편되어 인적·물적 교류 확대 및 양국의 관광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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