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부산 해변마라톤 공동 개최 방안 논의
울산시는 김상욱 울산시장이 7월 2일 오후 2시 30분 부산시청을 방문해, 전재수 부산시장과 면담을 갖고 울산과 부산의 교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울산시와 부산시는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교통과 문화 분야부터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먼저, 두 도시를 오가며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한 부서 간 실무접촉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김 시장은 울산시와 부산시 뿐만 아니라 양산시와도 협력해 대중교통 개선사항 등을 함께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문화 분야로는, 아름다운 해안가를 끼고 있는 두 도시의 장점을 살려 울산 나사리부터 부산 기장까지 해안을 따라 달리는 해변마라톤을 공동으로 개최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울산시와 부산시는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빠른 시일 내에 구체적인 협의를 위한 실무접촉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시민들은 이미 울산과 부산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인식하고 있다”라며 “시민의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부산시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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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욱 울산시장, 전재수 부산시장과 면담 |
울산시는 김상욱 울산시장이 7월 2일 오후 2시 30분 부산시청을 방문해, 전재수 부산시장과 면담을 갖고 울산과 부산의 교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울산시와 부산시는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교통과 문화 분야부터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먼저, 두 도시를 오가며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한 부서 간 실무접촉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김 시장은 울산시와 부산시 뿐만 아니라 양산시와도 협력해 대중교통 개선사항 등을 함께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문화 분야로는, 아름다운 해안가를 끼고 있는 두 도시의 장점을 살려 울산 나사리부터 부산 기장까지 해안을 따라 달리는 해변마라톤을 공동으로 개최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울산시와 부산시는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빠른 시일 내에 구체적인 협의를 위한 실무접촉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시민들은 이미 울산과 부산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인식하고 있다”라며 “시민의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부산시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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