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고창·부안 연안해역에 어린 꽃게 20만 마리 방류
전북특별자치도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자체 생산한 어린 꽃게 20만 마리를 군산 방축도와 고창 구시포, 부안 격포 해역에 방류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꽃게는 연구소에서 직접 생산관리한 종자로, 자연 해역에 적응할 수 있는 크기인 갑폭 1cm 이상으로 성장한 개체들이다. 방류된 꽃게는 연안 생태계의 자원량을 높이고, 향후 어획 자원으로 성장해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꽃게는 서해안을 대표하는 주요 수산자원으로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연안에 널리 분포하며, 봄철 산란을 위해 연안으로 회유하는 특징을 가진다. 특히 암컷 한 마리가 수백만 개의 알을 생산할 수 있어 자원 증식 효과가 높은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연구소는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매년 어린 꽃게 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종자생산 기술 개발과 방류 효과조사 등을 통해 자원 조성 사업의 효율성을 높여 나가고 있다.
전병권 전북자치도 수산기술연구소장은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꽃게가 건강하게 성장해 도내 연안 수산자원 회복에 도움이 되고, 어업인 소득증대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우량 종자를 생산방류하여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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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게 방류(2025년) |
전북특별자치도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자체 생산한 어린 꽃게 20만 마리를 군산 방축도와 고창 구시포, 부안 격포 해역에 방류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꽃게는 연구소에서 직접 생산관리한 종자로, 자연 해역에 적응할 수 있는 크기인 갑폭 1cm 이상으로 성장한 개체들이다. 방류된 꽃게는 연안 생태계의 자원량을 높이고, 향후 어획 자원으로 성장해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꽃게는 서해안을 대표하는 주요 수산자원으로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연안에 널리 분포하며, 봄철 산란을 위해 연안으로 회유하는 특징을 가진다. 특히 암컷 한 마리가 수백만 개의 알을 생산할 수 있어 자원 증식 효과가 높은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연구소는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매년 어린 꽃게 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종자생산 기술 개발과 방류 효과조사 등을 통해 자원 조성 사업의 효율성을 높여 나가고 있다.
전병권 전북자치도 수산기술연구소장은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꽃게가 건강하게 성장해 도내 연안 수산자원 회복에 도움이 되고, 어업인 소득증대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우량 종자를 생산방류하여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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