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제13대 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02 18: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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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제13대 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2일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13대 도의회 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장 5명을 선출했다.

이날 선출된 상임위원장은 기획행정위원장에 염영선(정읍2) 의원, 농업복지환경위원장에 권요안(완주2) 의원, 경제산업건설위원장에 김동구(군산2) 의원, 문화안전소방위원장에 김성수(고창1) 의원, 교육위원장에 전용태(진안) 의원이다.

염영선 기획행정위원장은 “도의회의 견제와 감시 없는 도정은 바로 설 수 없다고 생각한다” 면서 “비판적 견제와 생산적 협력 그리고 도의회의 품격과 가치, 자존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권요안 농업복지환경위원장은 “농업과 농촌, 복지와 환경을 책임지는 중요한 위원회인만큼 막중한 책임감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힌 뒤 “책임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김동구 경제산업건설위원장은 “대규모 투자, 새만금 미래산업 육성 등 전북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우리 앞에 있다”며 “이 기회를 전북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수 문화안전소방위원장은 “문화안전소방위원회 소관 분야 업무는 도민의 삶과 관련해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면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용태 교육위원장은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는 교육에 달려있는 만큼 교육위원회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을 잇는 가장 단단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 며 “전북 교육의 발전만을 바라보며 상생과 협치의 모범이 되는 위원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상임위원장의 임기는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이다.

한편 도의회는 3일 제42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전반기 운영위원장을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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