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문석주 산업건설위원장, 달천아이파크~천곡천간 도로개설 현장 방문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3-11-09 18: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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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개설 시 인접 주민 편의·안전 최우선 고려해야
▲ 현장사진

울산시의회 문석주 산업건설위원장은 9일 오전 11시 북구 천곡동 달천아이파크 ~ 천곡천간 도로개설 현장에서 시 교통기획과·종합건설본부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인도 개설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달천아이파크~천곡천간(중-1-121) 도로개설 사업은 달천아이파크, 코아루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밀집한 지역의 내부 가로망 미연결(폭 20m, 길이 0.26km)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약 117억원을 들여 2025년 상반기에 준공 예정이다.

먼저 문석주 위원장은 “이 구간이 준공되면 천곡동 지역 약 1만 3천여 세대의 이동이 편리해지고 지역 상권에 도움이 되는 등 직·간접적인 생활편의 증진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주민들은 “도로개설 구간 옆 인도(보도)와 관련 현재 인접 아파트 경계면(옹벽) 옆에 인도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일부 구간이 경사가 있는 오르막길 또는 경사가 있는 계단 형태로 개설하면장애인·노인 등 교통약자의 보행이 어렵고 안전에도 위험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 도로 경사도(도로 높이)와 동일하게 하거나 경사도를 최소화해서 인도를 만들어 달라”며 “도로(개설) 초입부에 인근 아파트로 진출입이 편리하도록 교통신호(좌회전 등)를 변경하고 공사로 인한 소음을 최소화할 것”을 건의했다.

이에 시 관계 공무원은 “공사가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오늘 건의한 인도 개설과 관련한 상항은 관계부서와 함께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문 위원장은 “시가 도로개설 공사 과정에서 실제 이용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사업을 추진하길 바란다”며 “주민의 안전을 우선하여 인도 개설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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