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맞이 행사 성료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1-01 18: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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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등 큰 호응 속 새해 희망 다짐
▲ 2026년(병오년) 구리한강시민공원의 첫 일출

구리시는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구리한강시민공원 인라인 광장에서 열린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맞이 행사’를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과 함께 새해 첫 해돋이를 맞이하며 희망과 화합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새해 덕담과 타북 행사를 시작으로 살판의 대북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소프라노 정찬희, 베이스바리톤 김형걸, 구리시립합창단이 함께한 품격 있는 무대가 이어져 새해의 첫 아침을 힘차게 열었다.

특히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 붉은 말의 해를 주제로 한 포토 존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시민 타북 및 타북 체험은 새벽의 한기를 잊게 할 만큼 열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진 ‘박 터뜨리기 행사’에서는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2026년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구리시의 도약을 기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병오년의 첫해를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새해맞이 행사를 계기로 구리가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시민 모두에게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지역공동체가 함께 성장하고 행복을 나누는 도시로 나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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