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 선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7월 1일 제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대 통합의회의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는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행정공동체로 새롭게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의회 일정으로, 대한민국 첫 통합 광역의회의 출발을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의회를 열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통합시 출범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본회의는 통합특별시 출범 직후인 7월 1일 0시 5분 정식 개의됐으며, 최초 집회 경위 보고에 이어 제1대 전반기 의장 선거가 진행됐다.
선거 결과 송형곤 의원(고흥1)이 제1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으로 선출됐다.
송형곤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91명 의원 모두가 주인이 되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초선 의원의 새로운 시각, 다선 의원의 경험, 비례대표 의원의 정책 전문성, 지역구 의원의 현장 경험이 모두 존중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원의 경쟁력이 곧 의회의 경쟁력”이라며 “정책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입법과 예산 분석 역량을 높여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정책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의장실의 문턱을 낮춰 누구에게나 열린 의회를 만들겠다”며 “의장실을 권위의 공간이 아닌 소통의 공간으로 운영해 누구나 자유롭게 찾아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열린 의장실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의장 선거 이후에는 의회 운영 관련 안건과 통합특별시 출범에 필요한 조례가 순차적으로 상정·처리됐다.
특히 첫 안건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글로벌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의원 만장일치로 의결돼 통합특별시가 미래 첨단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통합특별시의회 운영 관련 안건 35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소관 조례안 234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소관 조례안 61건 등 총 330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대부분 안건을 분야별로 일괄 상정해 일괄 제안 설명을 듣고 일괄 의결했고, 쟁점 안건은 개별 상정해 질의․토론을 거쳐 심의·의결했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교육감의 취임선서 및 취임사가 진행됐으며, 정회 후 속개된 본회의에서는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선거가 이어졌다.
부의장에는 조석호 의원(북구3)과 김문수 의원(신안1)이, 의회운영위원장에는 신민호 의원(순천6)이 선출되는 등 11개 상임위원장 선출도 마무리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7월 3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위원,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한 뒤 원구성을 마치고 제1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의회 운영체계를 신속히 정비하고, 전남과 광주의 의정 경험과 역량을 모아 통합특별시의 안정적 출범과 새로운 지방의정 모델 정립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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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0만 시민의 염원 안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공식 출범!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7월 1일 제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대 통합의회의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는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행정공동체로 새롭게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의회 일정으로, 대한민국 첫 통합 광역의회의 출발을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의회를 열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통합시 출범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본회의는 통합특별시 출범 직후인 7월 1일 0시 5분 정식 개의됐으며, 최초 집회 경위 보고에 이어 제1대 전반기 의장 선거가 진행됐다.
선거 결과 송형곤 의원(고흥1)이 제1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으로 선출됐다.
송형곤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91명 의원 모두가 주인이 되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초선 의원의 새로운 시각, 다선 의원의 경험, 비례대표 의원의 정책 전문성, 지역구 의원의 현장 경험이 모두 존중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원의 경쟁력이 곧 의회의 경쟁력”이라며 “정책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입법과 예산 분석 역량을 높여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정책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의장실의 문턱을 낮춰 누구에게나 열린 의회를 만들겠다”며 “의장실을 권위의 공간이 아닌 소통의 공간으로 운영해 누구나 자유롭게 찾아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열린 의장실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의장 선거 이후에는 의회 운영 관련 안건과 통합특별시 출범에 필요한 조례가 순차적으로 상정·처리됐다.
특히 첫 안건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글로벌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의원 만장일치로 의결돼 통합특별시가 미래 첨단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통합특별시의회 운영 관련 안건 35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소관 조례안 234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소관 조례안 61건 등 총 330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대부분 안건을 분야별로 일괄 상정해 일괄 제안 설명을 듣고 일괄 의결했고, 쟁점 안건은 개별 상정해 질의․토론을 거쳐 심의·의결했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교육감의 취임선서 및 취임사가 진행됐으며, 정회 후 속개된 본회의에서는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선거가 이어졌다.
부의장에는 조석호 의원(북구3)과 김문수 의원(신안1)이, 의회운영위원장에는 신민호 의원(순천6)이 선출되는 등 11개 상임위원장 선출도 마무리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7월 3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위원,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한 뒤 원구성을 마치고 제1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의회 운영체계를 신속히 정비하고, 전남과 광주의 의정 경험과 역량을 모아 통합특별시의 안정적 출범과 새로운 지방의정 모델 정립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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