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제2차 동구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29 17: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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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개최

울산 동구는 6월 29일 오후 2시 동구청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지역 내 위기청소년 지원 강화를 위한 ‘2026년 제2차 동구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울산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울산해바라기센터, 동구가족센터,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청소년 지원 유관 기관 실무자 9명이 참석해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올해 1, 2분기 동안 추진된 청소년 지원 서비스 연계 실적을 검토하고, 기존 사례 대상자에 대한 지원 경과와 변화된 상황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사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 2명에 대한 사례 회의를 진행해 경제적 지원, 심리·정서 상담, 교육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각 기관은 전문적인 의견을 공유하며 대상 청소년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효과적인 서비스 연계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위기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안전망을 중심으로 유 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적기에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 동구는 청소년안전망(CYS-Net)을 통해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및 맞춤형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통합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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