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행복영도장학회, 청소년 진로설계 돕는 ‘국내 명문대 캠퍼스 탐방’ 추진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29 17: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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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 서울대, 25일 고려대 및 29일 이화여대 탐방
▲ (재)행복영도장학회, 청소년 진로설계 돕는 ‘국내 명문대 캠퍼스 탐방’ 추진

부산 영도구 (재)행복영도장학회(이사장 최순용)는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학업 동기 부여를 위한 청소년 꿈드림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7월 '국내 명문대 캠퍼스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이 프로그램은 서울대학교와 고려대학교 탐방에 총 80명의 학생이 참여해 진로 설계와 학습 의지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은 바 있다.

이에 올해는 탐방 규모를 확대해 서울대학교(7월 21일), 고려대학교(7월 25일), 이화여자대학교(7월 29일) 등 3개 대학에서 회차별 40명씩 총 12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각 대학을 방문해 재학생 멘토와 함께 단과대학과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학습법과 시간관리, 진로 설계 등에 대한 실질적인 멘토링을 받는다. 또한 조별 활동을 통해 대학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참가 신청은 7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영도구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영도구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회차별 모집 인원은 40명으로 1인당 1개 회차만 신청 할 수 있으며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다.

최순용 행복영도장학회 이사장은 “이번 캠퍼스 탐방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고 학습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장학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프로그램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영도구 평생교육과로 문의하거나 영도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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