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나눔의 온기 이어가는 다섯 번째 ‘이유식’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16 17: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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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트 동아리 재능기부 공연…지티아이 후원금 100만 원 기탁
▲ 16일 계룡스파텔에서 ‘7월 이유식’ 행사를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는 16일 계룡스파텔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기금 모금 행사 ‘7월 이유가 있는 아침 식사(이하 이유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성구행복네트워크,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성구행복누리재단 등 3개 기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 주민과 후원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구암평생학습센터 플루트 동아리 ‘유니즌’의 재능기부 공연이 진행됐으며, ㈜지티아이(대표 홍창식)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작은 관심과 참여가 큰 희망으로 이어진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에 나눔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유식 행사는 연말 취약계층에 선물을 전달하는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 기금 마련을 위해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개최된다.

행사에 참여한 참석자가 참가비 2만 원을 내면 1만 2,000원은 식비, 8,000원은 기부금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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