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여름철 식중독 예방 캠페인 및 위생점검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15 17: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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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 여름철 식중독예방 캠페인

울산 동구는 7월 15일 오후 1시 30분 대왕암공원 일원에서 식품접객업소 종사자, 시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공무원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등 7명이 참여해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식중독 예방 3대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관련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위생 수칙 실천을 유도했다.

또한 여름철 소비가 급증하는 냉면·밀면 취급 음식점을 대상으로,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식중독 예방 소통 전담관리원을 통해 식재료 취급 요령 및 개인위생 수칙 등을 안내하고 집중 홍보를 했다.

아울러 동구는 울산조선해양축제’를 대비한 사전 식품안전관리 차원에서 7월 9일부터 7월 22일까지 생선회를 취급하는 일반음식점 98개소를 대상으로 개인위생 관리와 식품 보관 관리, 비브리오패혈증 및 식중독 예방 수칙에 대한 안내와 위생점검을 진행 중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울산조선해양축제’ 기간 중 식품 관련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위생 점검을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라며,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식품 부패와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지는 만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과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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