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립대학교, 강원권 교육기관 종사자 대상 ‘생성형 AI 활용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23 17: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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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권 교육기관 종사자 디지털 전환 지원… 지역정주형 인재양성체계 기반 마련
▲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 워크숍’에 참여한 강원지역 교육기관 종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앵커사업단(단장 최근표) 강원권 지역정주형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의 일환으로 21일(금) 씨마크호텔 아산트리움에서 강원지역 교육기관 종사자 5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생성형 인공지능 AI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육기관 종사자들이 실제 업무에 AI를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 교육현장의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으며, 생성형 AI의 기본 원리와 주요 동향을 비롯해 프롬프트 설계, 결과 검증, 문서 자동화 및 콘텐츠 제작 등 이론과 토론, 실습을 결합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단순히 생성형 AI의 사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AI가 사실과 다른 정보를 생성하는 환각(Hallucination)의 원인을 이해하고 목적과 맥락, 출력 형식, 제약 조건 등을 고려한 프롬프트 설계와 결과 검증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크게 세 단계로 진행됐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생성형 AI의 주요 동향과 협업 전략, 미래 혁신 인재양성 모델, 생성형 AI의 작동원리와 주요도구를 살펴봤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개념을 이해하고 역할지정, 퓨샷 프롬프팅(Few-shot Prompting), 사고사슬(CoT), 프롬프트 체이닝(Prompt Chaining) 등 다양한 기법을 실습했다. 또한 생성형 AI의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검증과 프롬프트 설계 방법도 함께 다뤘다.

세 번째 단계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현실 문제 해결 보고서 작성, 이미지 생성, 문서 자동화,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을 실습했다. 참가자들은 AI의 결과물을 그대로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 목적에 맞게 결과를 점검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최근표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이 교육기관에도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교육기관 종사자들이 업무에 필요한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지역 교육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역인재의 정주형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초, 중, 고 연계교육·직업평생교육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용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강원지역 교육기관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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