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버스승강장 차양막 정비사업 추진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14 17: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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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버스승강장 차양막 정비사업 추진

울산 울주군이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여름철 온열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버스승강장 차양막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울주군은 매년 대중교통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버스승강장 시설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 중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효율적인 예산 활용으로 여름철 버스 대기 환경을 개선해 주민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사업 추진에 앞서 울주군은 지난 5월부터 지역 내 버스승강장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노후도가 심하거나 파손된 시설물을 선별했다.

노후화된 승강장은 차광 기능이 뛰어난 소재의 차양막을 설치해 정비하고, 상태가 불량한 승강장은 시설을 전면 교체한다.

또 이용객이 많은 거점 승강장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스마트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아울러 울주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울산시와 협력해 재난관리기금 교부를 추진한다.

지난 13일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주군 내 버스승강장을 찾아 현장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도 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편의를 높일 것”이라며 “도심과 농촌 어디서든 쾌적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시설 확충 및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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