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희망여름 착! 착! 착!’ 나눔으로 복지안전망 강화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14 17: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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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 14일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열린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전달식 장면

대전 서구는 14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 전달식을 개최하고,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금을 활용해 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에 냉방 용품 및 김치 등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복지안전망 역할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구는 에너지 취약계층 615세대에 10만 원씩 냉방 비용을 지원하며, 협의체는 9,000만 원 상당의 폭염 극복 물품과 여름 김장김치을 마련해 각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식에 이어 열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소통간담회에선 동별로 운영 중인 특화사업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의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폭염 속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든든한 복지 파트너로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우 민간위원장은 “24개 동 협의체와 함께 나눔문화 확산은 물론,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함께 돌보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에는 현재 24개 동 454명의 협의체 위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은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자원 연계, 지역 특화사업 추진 등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민관협력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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