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여성경제인과 함께 ‘사람을 돌보는 경영’으로 강원형 산업 발전 이끈다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15 17: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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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강원여성경제인대회 개최
▲ 제26회 강원여성경제인대회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15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제26회 강원여성경제인대회'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어 온 여성경제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상생의 가치를 함께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강원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협회 창립 27주년 기념식과 함께 열렸으며,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춘천시장,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강원지방조달청장, 경제단체 관계자와 여성경제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강원여성경제인대회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개회사와 격려사·축사, 유공자 표창 수여, 창립 축하 퍼포먼스, 오찬 및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경제 발전과 여성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여성기업인과 유공자에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표창 등을 수여하며 그간의 공로를 격려했다.

현재 도내 여성기업은 10만 5,939개 사로 전체 기업의 42.2%를 차지하고 있다. 여성기업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책임 있는 경영과 사회적 가치 실천을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원자치도는 여성기업이 더 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공공구매 확대와 판로 지원, 국내외 마케팅, 수출 지원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여성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조성과 일·가정 양립 여건 개선에도 힘쓸 계획이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어머니께서 여성경제인으로 공장을 운영하시며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을 가족처럼 챙기시던 모습을 보며 경영은 사람을 돌보는 일이라는 사실을 배웠다"며, "여성경제인의 책임경영과 상생의 가치는 강원형 산업이 가야 할 길이며, 강원자치도는 공공구매 확대와 판로 지원을 비롯해 여성기업이 더 큰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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